(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통장·주민자치회 위원·산하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특례시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양의 오늘을 보고하고, 내일을 묻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년 44개 동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해 왔으나 개별 현안에만 머무르는 점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매년 초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듯, 시장도 고양시 전체의 현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정보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고양연구원의 경제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동환 시장 직접 △경제 △교통 △도시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직결된 5대 분야 핵심 현안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의 경제 방향을 설명하며, 대학을 중심으로 혁신 기업들이 집적된 ‘실리콘밸리 모델’을 언급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시작은 스탠퍼드 대학이었다.
(시사미래신문) 하남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가 주관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으며 균형잡힌 식사를 위해 불고기, 무생채, 열무김치로 구성된 반찬 50세트를 준비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채소 손질 등 재료준비를 시작으로 조리와 포장까지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천현동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현동 맞춤형복지팀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된 반찬을 관내 소외된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및 감자 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지난 1일, ㈜꿈꾸는 치과 그룹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1,744,600원 상당의 칫솔 및 치약 440개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했다. ㈜꿈꾸는 치과 그룹은 미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1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주기훈 대표는 “구강건강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한 치아를 갖는 습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칫솔 및 치약을 준비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청양)에서 충남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과 학교를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교육을 위해 2021년부터 ‘충남 미래교육 2030’ 정책을 수립해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 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자리는 ‘교육 협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함께 고민한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충남마을교육공동체는 올해로 11년을 맞는 김지철 교육감의 ‘학교 혁신’ 핵심 정책이다. 김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의 만남은 곧 배움과 삶의 만남’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해 올바로 배우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할 것을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지자체와 정책 나눔자리를 열어 △충남행복교육지구 정책 이해, △지역교육을 살리는 민·관·학 교육 협력 사례, △사회적협동조합청양마을 운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제54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 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이하부 26종목 1,352명 ▲15세이하부 38종목 1,678명, 총 3,030명의 도내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장소는 종목별로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내 13개 지역에서 열린다. 테니스를 포함한 9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치러졌으며, 본 대회 기간(4월 3~5일)에는 태권도 외 25개 종목이 운영된다. 검도를 포함한 7개 종목은 사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 선수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그간 학생 선수들이 지도자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훈련에 참여했다. 또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충남의 학생 선수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자율방재단은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제4차 자율방재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중점 임무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본격적인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단원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 실질적인 대응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은 ▲배수로 및 빗물받이 사전 정비 ▲침수 취약지역 상시 예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이었다. 특히 반지하 주택가 등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과 함께 수방 자재를 재정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 점검 ▲강풍 대비 간판 및 현수막 안전 점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집중 활동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 기간 각 동 방재단은 지역 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비 활동과
(시사미래신문) 광명시는 지난 2일 광명 평생학습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1기 광명 장인대학 수료식’을 마쳤다. ‘광명 장인대학’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획한 3개월 장기 교육 과정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 경영 노하우와 장인 정신을 전수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종 26명이 과정을 마쳐 수료율 81%를 기록했다. 소상공인들의 강한 자립 의지와 광명시 체계적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업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 위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개별 사업장 특성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장사를 하며 홀로 고민하던 부분들을 전문가나 동료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광명시 대표 장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3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임한 수료생들에게 축하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지난 2일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6년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광명시 차량등록사업소와 광명소방서 등 2개소에 건강계단이 새롭게 들어섰다.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걷기 운동을 독려하는 시설이다. 계단 이용은 심폐 기능을 높이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탁월해,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증진 활동이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들의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지속해 왔다. 매년 이용객이 많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1~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넓혀온 결과, 이번 조성을 포함해 현재 관내 총 33개소에 건강계단 설치를 완료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비용이나 시간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광명시는 시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오리로 1018,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진행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가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알레르기 퀴즈 풀이와 경품 돌림판 등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알레르기 비염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질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예방 관리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홍보부스가 시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창의성과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 교육 과정인 ‘2026 청소년 디지털 창의융합 집중과정 디(D)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D랩’은 단발성 체험에서 벗어나 4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2회차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은 ‘우리 마을 AI 모빌리티 완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컴퓨터가 스스로 사물을 판단하는 ‘딥러닝’과 ‘신경망’, ‘시각 인공지능(CNN)’ 등 고도화된 모델을 학습하고, 이를 자율주행 로봇에 직접 이식해 실제로 구동해보는 실전 과업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이다. 교육의 연속성을 위해 2025년 센터 교육 이수자를 우선 선발한다. 전체 인원의 20%(3명)는 다자녀 가정 자녀로 별도 모집해 교육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광명시의 교통 상황을 가정해 AI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검증하는 과정으로 미래 도시 광명을 이끌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시사미래신문) 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재 활동을 넘어 생활 속 쓰레기를 수거하며 건강한 생태 환경 유지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하며, 광명교육지원청은 청사 주변 및 목감천 일원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플로깅을 통해 식목일의 나무 사랑 정신은 계승하되,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여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또한, 광명교육지원청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장된 식목활동을 하여 자연보호 실천 영향력을 확대한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행동하는 실천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 해나갈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2일 순천향대학교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열린 ‘순천향대학교 건학 제48주년 기념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의 건학 제48주년을 기념하고,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등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산업계, 대학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날 비전 발표에서 ‘AI 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의료 기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 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산·천안·내포를 연결하는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연구·실증·상용화가 이어지는 혁신 구조를 만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모델’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러한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비전은 아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시사미래신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일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구조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평택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수색구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부청 항공대,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현장 구조부서 및 해양경찰교육원 등 수색구조 직원 40여명이 모여 △ 수색구조 주요 정책 공유 및 자체 사고 예방 교육 △ 현장 대응 사례 토론을 통한 구조 기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조 난이도와 위험성이 높은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서 민간기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 자동차운반선 내 전기차 화재 대응 절차 △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운용실습 등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선박 내 전기차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천안도시공사는 3일 법률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업무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법률 자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약과 인사, 민원 등 주요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게 됐다. 공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변호사를 최종 선발했다. 고문변호사는 4월부터 2년 간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과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지원하게 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법률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이주배경학생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다문화교육 관심 교사 등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이주배경학생 통합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의 증가로 이들이 재학하는 통합학급이 확대됨에 따라, 담임교사의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 배경학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는 성환초등학교 최보이 교사가 독서교육을 통한 이주배경·비이주배경학생의 조화로운 성장 지원을 주제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마음을 잇는 수업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연에서는 계룡고등학교 남채아 교사가 진로진학교육을 통한 이주배경학생의 진로 설계 지원 및 미래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두 강사의 실천적 비결 공유를 통해, 참석한 교사들은 통합학급 내 학생 맞춤형 지도와 안정적인 학
(시사미래신문) 아산시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정근 의원, 윤원준 의원,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15일간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각종 결산자료와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서면검사와 부서별 심사를 병행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집행 과정의 적법성, 낭비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아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지난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가 요람에서 무덤
(시사미래신문)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그 역사가 모여
(시사미래신문) 경상남도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시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경남은 지난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5년 소년체전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3년에 걸친 체육 대장정의 마무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완벽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양산시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전국에서 우리 도를 찾는 체육인과 관람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체육 발전이 곧 도민의 행복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녹여내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3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가금현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장, 시군 감시단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기 총회 및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연중 2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 활동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유공 표창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 회의에 이어 전 시군 감시단원 및 시군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이론 및 사례 △청소년 소통법 및 유해환경 변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수행을 위한 감시단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선도·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도내 15 시군에 25개 단체가 구성돼 1900여 명의 감시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