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11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예산 및 사업 계획 심의∙의결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센터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으로 제4차 국가자원봉사 기본계획에 발맞춰 △ 일상적 자원봉사 문화와 참여 △ 자원봉사 인프라 및 관리 △ 자원봉사 특성화 및 전략사업 등 3개 정책영역을 중심으로 총 48개의 단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질적 봉사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임원진의 관심과 협력 속에 센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자원봉사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사회 기여를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을 담은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떡국떡, 소고기, 사골국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밀키트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김영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러미를 준비해 준 평내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를 널리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평내장학회 장학금 지원 △명절 이웃돕기 나눔행사 △사랑나눔 김장축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도의원과 박만순 와부농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명절 꾸러미는 쌀, 떡국떡, 소불고기, 사골국, 손만두, 귤, 라면, 참치 스팸 선물 세트 등 식료품과 칫솔․치약, 세제, 키친타월, 마스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기탁금과 용진교회, 시우리교회, 다솜나눔회 기부,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종훈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 담긴 명절 꾸러미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역의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이웃사랑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나눔 꾸러미는 소고기 한우, 사골곰탕, 가래떡, 떡국떡, 한라봉, 한과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경숙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뜻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동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EBC헌병봉사대가 설 명절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를 위한 ‘복 담은 모둠전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EBC헌병봉사대 대원과 화도청소년애향단, 화도 새마을금고 주부봉사단 등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모둠전 꾸러미를 6·25 참전 유공자에게 직접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민호 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서 6·25 유공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헌병봉사대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EBC헌병봉사대는 헌병 예비역과 청소년,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지역봉사단체로, 지역 환경개선과 나눔 활동 등 다양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13일 다산1동 생활개선회와 골드생활개선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국수 5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동절기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저소득 노인과 경제․돌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나눔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유선주 다산1동 생활개선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원익IPS은 설 명절을 맞아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 오란다 600개를 후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게 식사 후 달콤한 간식으로 제공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어르신들의 마음에 작은 행복을 전했다. 어르신들은“설날이라고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고맙다”,“원익IPS가 매달 정기 봉사활동도 하는데 이렇게 맛있는 간식까지 주니 감사하다”며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익IPS는 이번 설 명절 간식 후원뿐만 아니라 2025년 12월에도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 20kg 50포대와 농협상품권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은“매번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원익IP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들은 항상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원익IPS 사우회 윤영환 회장은“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13일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 주요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실ㆍ국ㆍ소장 및 주요 건의사항 소관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시의 직능단체 및 읍면동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 각 부서별 조치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는 7월 14일 평택시 새마을회를 시작으로, 12월 24일 진위면까지 총 7개 직능단체 및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 건의된 사항은 총 728건으로, 이중 도로ㆍ교통 관련 건의가 전체의 36%를 차지하여 해당 분야에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다양한 현장 청취 의견에 대해서는 소관 실·국·소장의 즉각적인 답변 실시와 더불어 담담부서의 현장 방문 및 유선연락을 통해 건의자에게 추진결과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기 추진중이거나 연내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장기검토 및 불가한 사항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틀간 YBM연수원에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15시간 진행했다. 2026년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에 대하여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지원청 자문 기구로 ‘다시봄 대화 모임’과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의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아 다시 봄이 되듯이 갈등 당사자 간 서로의 입장을 다시 봄’이란 뜻으로 갈등 당사자 간 관계 개선 및 화해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수원교육지원청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특히 2026년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중점 추진 사항으로 초‧중‧고 학교폭력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이때 경미한 사안이란 학교장 자체해결 요건(2주 이상 진단서 미발급, 재산상 피해 복구, 지속적이지 않고 보복이 아닌 경우)을 충족하는 사안을 말한다. 초‧중‧고 전 학교급의 학생 간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하여 심의 전, 대화모임을 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3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조기 직무역량 강화와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하며, 멘토와 멘티 간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 발령 후 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대면 멘토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무 영역과 정서적 지원을 아우르는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멘토링은 월별 활동 주제에 따라 운영되며, 공직관 함양과 공직 적응력 강화를 중심으로 신규공무원의 요구를 반영한 자율 주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형식적인 만남을 지양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선·후배 및 동기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내·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업무문화를
(시사미래신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현장을 방문해 물가 점검과 상인 소통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13일 성정시장과 천안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성수품 물가 동향을 살피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실질적인 시장 경기를 점검했으며, 구매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천안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케이드 보수 및 통행로 포장 △노후전선 정비 △주차장 추가 조성 △CCTV 및 화재알림시설 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 / 도시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정책 타당성 용역을 예산 4천9백만 원을 반영해 추진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데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고도제한 추가 완화 필요성이 정책으로 구체화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야탑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착수해 오는 7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들이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건축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정비사업 추진과 사업성 확보에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재건축 경제성 추가 확보와 사업 추진 여건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서울공항 활주로의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한 일
(시사미래신문) 시흥시의회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체계 정비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박소영 의원, 시흥시의사회,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들과 함께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필수의료 관련 법 제정 논의에 발맞춰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정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초 기존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며 필수의료 지원 내용을 포괄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향후 국가 차원의 입법 동향을 반영하고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 조례와 지원 조례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기존 조례의 내용이 제한적인 내용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지원 근거로서 한계가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고, 분만·응급 등 필수의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전반을 다루는 기본 조례는 보건정책의 큰 틀 중심으로 정비하고, 필수의료 및 응급 대응 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 조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 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정례회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고 의원 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8건의 안건 중 보고 1건과 문화복지위원에서 계류 중인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6건에 대해서 모두 원안 가결됐다. 한편, 2025년 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이해남 의원, 임채덕 의원, 이병열 (전 화성시 기획조정실장), 남병노 회계사, 전병주 회계사, 변성용 세무사, 박형철 세무사 등 총 7명이 선임됐다. 다음 제249회 임시회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17일간 운영되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진행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2026 채용연계형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관내 뿌리기업의 수작업·고강도·비효율 공정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 뿌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기업 확인서를 보유하거나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최대 3명(총 4,500만원) 한도로 공정개선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수작업 자동화 로봇, 생산 효율화 시스템, 고위험 작업 원격화 설비 등이며, 단순 안전·복지 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가능하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센터는 기후변화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2월 13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전통 예절 교육과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사례, 시설 공간 구성 및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 기획 방식과 현장 운영 체계, 안전 중심 운영 구조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기관 시설 라운딩을 통해 공간 구성과 활용 방식을 안내하고,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연령별 맞춤형 수업 구성 사례를 상세히 공유했다. 또한 전통 예절 교육 운영 방식과 지도 체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이용자 동선 관리, 단체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강사 및 안전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운영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윤정
(시사미래신문)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김덕희)가 직접 참석하여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의 용기와 노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4월 4일에 실시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링’을 곧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멘토링’은 과목별 학습 지도와 맞춤형 학습 관리,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까지 차량을 지원하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