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인구 급증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 향남읍 행정구역 개편(분동)을 검토 중인 가운데, 주민 숙의 과정에서 교육 및 복지 혜택 축소에 대한 우려와 신중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화성시는 20일 오후 6시 향남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향남읍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개 모집된 주민의견수렴단을 비롯해 시 관계자, 이계철 의장과 최은희, 최청환 시의원, 현장에서 신청된 방청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예정보다 길어져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전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주민들이 6개 분단(조별 6~10명)으로 나뉘어 분동 이후 예상되는 생활환경 및 제도의 변화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인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의 열띤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주민 토론에서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오른 것은 교육과 복지 분야의 변화였다. 읍 단위에서 동 단위로 전환될 경우 대학 진학과 직결되는 ‘농어촌 특별전형’ 등 기존 교육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주민들은 단순한 민원 처리 시간 단축이나 접근성 향상만으로는 이러한 교육적 불이익을 상쇄할 수 없다고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공공건축물이 ‘하자 백화점’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준공된 화성시청사 부설 주차장에서도 낙수와 부식 현상이 발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9월 2일 열린 제24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5분 발언을 통해 "준공만 되면 끝이라는 인식이 시민 안전과 세금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최근 3년간 준공된 공공건축물의 하자 보수 건수를 공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동탄9동 행복복지센터 55건 ▲반다비 체육센터 227건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228건이 그 예다. 특히 하길리 공영주차장은 준공 1년 만에 보 부재 D등급 판정을 받고 심각한 변위와 누수까지 겹쳐 “총체적 부실시공”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 같은 지적은 2024년 1월 준공된 화성시청사 부설 주차장에서도 부실 의혹이 현실화됐다. 2025년 9월 2일 오후 1시 30분경, 시청사 부설 주차장 2층 곳곳에서는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 바닥에 물이 고여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당시 비가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상부에 고여 있던 빗물이 고랑을 타고 천정 틈으로 흘러내렸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화성시의 대표 숙박시설인 P호텔이 최근 객실 위생 문제와 사후 대응 논란에 휘말리며 지역 이미지와 공공 신뢰에 타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29일, P호텔에 투숙 중이던 한 고객이 사용 중인 이불 속에서 살아있는 애벌레를 발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 직원은 “어떻게 해드리면 되겠냐”는 반응을 보였으며, 투숙객은 늦은 밤이라 이불 교체만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 직원은 벌레 사진을 남기며 “외부에서 들어온 것 같다”고 설명했으나, 이후 호텔 측의 공식 사과나 책임 있는 입장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투숙객 주장에 따르면 "체크아웃 시에도 대표자의 사과를 받지 못했으며, 당시 촬영한 영상과 함께 리뷰를 온라인에 게재했지만 호텔의 ‘리뷰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해당 리뷰는 현재까지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후 9월 3일 해당 호텔 객실팀장에게 확인한 결과, “벌레 관련 보고는 모두 이루어졌고 온라인 영상을 확인했다”고 인정했으나, 반복적으로 “저희가 부족했습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나 대표자의 공식 사과는 여전히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화성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해당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19일 오후 동탄호수공원 수변문화광장에서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계획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인근 동탄지역과 오산 지역 주민들이 물류센터 건립을 강력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날 집회는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올해들어 가장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성길용 부의장, 송진영·조미선·전예슬 시의원들과 차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시),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행정은 중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번 집회는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유통3부지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계획에 반대하기 위한 것으로, '반대 성명서 발표'와 함께 '반대 서명'도 진행됐다. 해당 물류센터는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에 축구장 73개 크기인 연면적 52만3천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시아 최대급 단일 물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들은 △심각한 교통 체증 △소음 및 대기오염 △통학 안전 위협 △생태공원 파괴 △지역 가치 하락 등을 주요 반대 이유로 들며, 서울보다도 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시민단체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경기도 군 공항 이전 지원 조례 정책토론회’(6월 10일)가 사실상 수원군공항의 화성이전을 정당화하기 위한 정치적 사전작업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상환 범대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화옹지구 인구는 3천 명뿐이니 이주시키면 된다”는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피해 주민 수를 근거 없이 축소하고, 소수를 희생시키겠다는 것은 화성시민의 자치권을 무시한 폭력적이고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조례 추진이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목적에 따른 것이며, 화성시민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된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을 다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토론회에 대한 구체적 입장도 밝혔다. 첫째, 이번 토론회는 수원시 도의원의 수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포퓰리즘적 정치쇼에 불과했다. 발표자인 이근영 교수는 “군공항 이전은 도시 안전 확보”라고 주장했으나, 화성습지 개발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최근 무안공항 참사가 보여준 버드스트라이크 등 안전성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상곤 의원은 “균형발전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지만, 수
(시사미래신문)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이하 협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언론사에 지급한 홍보비, 사업비, 행사비 등의 예산을 전면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회는 1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특정 언론사에 편향적으로 배분된 홍보비와 정치권과 언론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홍보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의장의 개회사 및 양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신문 1면에 실리지 않으면 홍보비를 제한하라”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됐다. 이에 일부 경기도내 유력 언론사들은 즉각 반발하며 "홍보비를 미끼로 언론을 압박하는 것은 언론 탄압이자 편집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의 홍보비가 특정 언론사에 집중적으로 지급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의회의 언론홍보비 예산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2020년 36억9300만 원이었던 홍보 예산은 2021년 77억1700만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2021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대권 도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공무원들의 비위 사건이 연이어 드러나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공직 기강 해이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특례시로서 한층 강화된 행정 권한을 부여받은 화성시에서조차 공직 사회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충격적이다. 지난 제239회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2025년 2월 25일)에서 김미영 부위원장의 질의에 대한 최원교 감사관의 답변에 따르면, 지난해 감찰과 단속을 통해 적발된 화성시 공무원의 범죄 건수는 무려 4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 기강 해이… 범죄 유형도 다양 화성시 감사관 측은 “공무원이 약 3천 명에 달하기 때문에 41건이 많다고만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단순한 실수나 경미한 위반이 아니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유기, 음주운전, 교통사고, 명예훼손, 모욕죄 등 시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가 포함된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 특히,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해는 공무원의 권한을 남용해 시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범죄로, 이는 행정의 공정성을 뿌리째 흔드는 문제다. 시민을 위한 봉사자가 되어야 할 공무원들이 오히려 권력을 남용한다면, 법치
(시사미래신문) 판교주민연합회 주민들이 17일 성남시청 앞에 모여 판교원역 신설의 조속한 실행을 촉구하며 신상진 성남시장과의 면담요청 집회에 나섰다. 지난 제298회 성남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김종환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월곶~판교 복선전철 판교원역 신속추진 촉구결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최종 통과, 성남시와 협력하여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자체 예산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함께 이끌어냈으며, 성남시는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진행을 위해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참석한 판교주민연합회 주민들은 판교역 신설을 요청함에 있어 시장님도 동의를 하고 추진하자고 시의회에서도 촉구 결의안까지 만들어 정부 기관에 배포까지 했지만 실제적으로 너무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공사기간을 감안 했을 때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참석한 A씨는 "저희가 생각하는 공사기간하고 시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전 타당성 조사 기간을 서로 매치시켜보면 절대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빨리 좀 해 주십사. 면담을 요청하고 문제를 좀 시장님한테 알리려고 면담 요청을 하고 있는 겁니다. 공무원들이 추진 의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공무원들의 도덕성과 자질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감사원의 2025년 정기감사 결과, 다수의 공무원이 직무를 망각한 채 부동산 투기를 일삼고, 무단 겸직을 통해 사익을 추구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만연한 도덕적 해이와 행정 관리 시스템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공무원이 기업인인가? 감사원 조사에 따르면, 화성시 공무원 A씨는 농업진흥구역 내 농지를 취득한 뒤, 식품가공공장을 운영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공장 설립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공장이 완공되자마자 부동산중개업소에 월세 530만 원의 임대 매물로 등록했다. 이는 명백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 위반이다. 또 다른 공무원 B씨는 농업진흥구역 내 농지를 취득한 뒤 농산물가공처리시설을 건축한다는 명목으로 개발행위 허가를 받았으나, 이를 농업과 무관한 택배업 및 기계 부품 제조업 사업자에게 불법 임대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1억 4,520만 원에 달하는 불법 임대 수익을 올렸다. 공무원의 직무 겸직은 법적으로 엄격히 제한되지만, 그는 사전 허가조차 받지 않았다. 공직사회에 만연한
(시사미래신문) 충남 당진지역의 전·현직 도·시의원들이 2019~2020년 사이 당진시 일원 약 12만평(41만m²) 부지에서 진행되는 ‘당진3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2020년 8월에 배우자·처제·후원회 관계자 등 가족과 지인 6명의 명의로 사업구역 내 약 6,000평의 토지를 매입하여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들은 보상을 많이 받기 위해 매입한 토지의 절반가량인 3000평에 대해 토지 사용 목적을 기존 임야에서 밭(田)으로 변경 신청해 승인까지 받았는데, 이는 지난 2021년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불법투기 행태와 유사하다는 것이어서 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급기야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해 4월 공익신고자의 제보로 이들의 업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2개월여에 걸친 조사 후 같은 해 7월 25일 범죄혐의가 인정된다며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하였다. 그런데, 대검찰청으로부터 사건을 이송받은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은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수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어서 공익신고자는 물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대부분의 당진시민들은 외압에 의해 사건이 유야무야 되는 것 아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에 위치한 매향항이 시 관계 부처의 허술한 관리감독 속에 불법 낚시꾼들과 노지 차박·캠핑객들, 불법노점들로 인한 환경 훼손과 안전 문제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곳이 제대로 된 관리 없이 방치되면서, 어민들의 조업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불법 낚시꾼과 캠핑객들로 몸살 앓는 매향항 지난 1월 25일 주말 토요일 오후 1시경, 본지 기자가 찾은 매향항은 어항시설로 들어가는 철문이 열린 채 불법 낚시꾼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어항시설 내에는 '낚시금지'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었으나, 이를 무시한 채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러한 행위는 어선의 어획물 운반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낚싯줄이 어선에 걸려 선박 손상의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향항에는 안전 난간조차 없어 추락사고나 조난사고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매향항은 과거 화옹지구 간척사업 당시 만든 공사용 선착장을 지금까지 그대로 사용해 온 곳으로 현재는 어민들의 조업을 돕기 위한 어항 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궁평
(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본지 기자가 제보를 받고서 현장취재를 해보았다. 10월 16일 오후1시경 가을 단풍을 구경하기위해 설악산 국립공원 권금성 정상에 오른 일부 등산객들이 관리감독의 허술한 틈을 타고 추락위험 팻말이 써 있는 장소 근처 여기저기에서 음식물파티 술 파티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각종 음식물로 냄새가 진동을 하고 술을 마시는 행위를 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설악산은 외국 관광객들이 오고가는 대한민국의 대표 명산임에도 이런 일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으며 자칫 추락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장소에서 술을 마시고 가파른 곳을 오르내리는 것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A 씨는 "정말 어른들의 낯뜨거운 추태입니다. 한 두 해가 아닙니다. 몰상식한 이러한 모습을 우리 젊은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기성세대들에게 예의범절 즉 에티켓이 과연 존재는 하는걸까요? 어른들의 당연하고 당당하다고 아무렇지 않다는 행동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제 생각을 바꿔야합니다. 그렇지못하면 민폐가되고 그것이 사회악이 됩니다. 등산이 먹고놀고 술마시고 잡담하고 떠들어대는 곳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무위이화의 이치로 천지 대자연을 그대로 따르고
(시사미래신문)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는 17일 오후 2시 화성시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를 요구하며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피해자 가족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 김종복 의원은 지난 27일, 화성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13명만 출석한 상태에서 의장 선출을 독단적으로 강행 처리하는 사태에 대해 비민주적 행태로 강력 비판했다. 앞서 화성시의회는 27일,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번의 정회를 거듭하며 민주당 시의원 13명만 출석한 상태로 후반기 의장에 배정수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부의장 선거 등 원구성과 관련한 안건은 의원간 상호협의가 좀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2차 본회의는 6월28일 10시에 개의하기로 하며 산회를 선포했다. 지난 6월 17일 화성시의회 의장이 공고한 ‘제23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집회공고’에는 6월 27일 1일간 진행하며, ‘1. 의장ㆍ부의장 선거의 건’을 포함한 10개의 안건이 부의 안건으로 공고되었다. 해당 공고에 따라 27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 13명만 참석한 가운데 4번의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며 진행되었다. 오후 3시 3분에 회의가 속개되고 장철규 의원은 ‘제23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 변경에 대한 동의의 건’을 상정해 ‘의장ㆍ부의장 선거의 건’을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중앙·신장·세마동)은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토지주·주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운암뜰 사업이 “주거와 상업, 문화·교육,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오산의 새로운 경제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사업이 중단된 현재 상황에 대해 집행부가 책임 있게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6월 경기도의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핵심 민간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면서 운암뜰 개발이 멈춰 선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행정이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안을 만드는 것도 행정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오산시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철수 과정에서 어떤 협상과 대응을 했는지, 민간사업자 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체 사업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과정에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경우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예산 1억 4,370만 원이 감액됐고, 나머지 예산은 원안대로 의결해 총 1조 467억 9천여만 원 규모로 확정 의결됐다. 조례‧규칙안의 경우 ▲오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상미 의원),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산시장) 등 2건이 수정 가결됐고, 그 외 16건은 원안 가결됐다. ‘오산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27건의 동의안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종대 의원의 7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유 의원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지연에 따른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주민 대책 마련,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 김종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
(시사미래신문)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9개 초등학교, 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로컬푸드)의 가치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전문 강사 파견 및 체험 재료비를 지원하여 지역 학교에 교육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은 총 80분(2교시) 동안 이론과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내가 먹는 음식 이야기’를 통해 식생활이 우리 몸과 환경,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배운다. 이어 ‘과일의 여행’ 카드 놀이 등을 통해 푸드마일리지와 평택시 대표 농산물(쌀, 토마토, 배 등)의 생산 과정을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평택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평택 배 고추장 만들기’ 실습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전통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교육에 참관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평택의 로컬푸드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학생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모터헤드(대표 심현섭)와 ㈜피에이아이리서치(대표 배홍상)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하드웨어와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모터헤드와 AI·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피에이아이리서치가 각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AI·자율주행 기술의 융합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차량 기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제품 개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터헤드는 2018년 설립된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 차량용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전자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엔진 효율 향상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술개발을 넘어 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피에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소희경)가 심사한 「안성 4·1독립항쟁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14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만식)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이용성 의원은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방향 전환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태호 의원은 안성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한 내부통제 및 행정신뢰 회복 대책을 각각 질의했다. 조민훈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결산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결산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편성과 행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위원회 안건 심사를 위해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