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업무보고 정례화로 책임행정 강화해야"
(시사미래신문) 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더민주/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중앙동, 오학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보고 정례화'를 공식 제안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여주시는 예산안과 결산, 주요 현안 중심으로 의회와 소통해 왔지만 연초 업무계획과 연중 또는 연말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는 미흡했다"며 "계획과 성과를 정례적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의 요청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가 별도 의사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은 집행부가 의회를 시정의 실질적인 파트너로 존중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 부의장은 연초 임시회를 통해 시정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연중 또는 연말에는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업무보고를 정례화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를 통해 의회는 예산 심의와 조례 제정, 정책 제안 과정에서 보다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집행부 역시 정책 성과와 과제를 시민에게 더욱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주시는 인구 감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