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가 2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 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실국별 지원계획을 보고받으며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 시장은 “꽃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고양시 전체가 함께 만드는 도시 프로젝트”라며 “교통과 안전, 환경정비, 주차, 위생, 안내 등 모든 분야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서는 시설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관리되지 않는 공간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라며 “관내 공장과 창고를 중심으로 불법 증축 여부와 화재 취약 요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장 스스로 점검과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사업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과 주민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가능한 사안은 사업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등 공직기강 확립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최근 음주 후 다음 날 숙취운전 적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범죄인 만큼 공직자부터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