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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안전사고 제로(0)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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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행안부와 합동 현장점검 실시…다중운집 대책 및 시설물 안전 집중 확인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안전사고 제로(0)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강도 높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상춘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다중운집 행사의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행안부, 논산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단은 논산보건소에서 안전관리계획을 보고 받고,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및 시민운동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파 밀집 관리 △안전 인력 배치 △시설물 안전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먼저, 인파 관리는 개막식 및 주말 피크 시간대(오후 2시-밤 8시) 인파 집중 상황에 대비한 이동 동선 및 분산 대책을, 안전 인력은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580명에 달하는 안전관리 인력의 적정 배치 및 임무 숙지 여부를 살폈다.

 

시설물은 주무대, 전시관, 체험 부스 등 가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전기·가스 시설의 화재 예방 조치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은 사고 발생 시 응급 의료 체계 및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의 실시간 연락망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도는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축제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 완료할 방침이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봄철은 다양한 야외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논산딸기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표 축제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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