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인증 획득 및 지식재산권 확보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증·지식재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외 인증 획득과 지식재산권 출원·등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1월 진행된 1차 모집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다. 인증과 지식재산권은 제품의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 거래처 확보에 중요한 요소지만, 심사비와 대리인 비용 등은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비용 부담과 인증·출원별 소요기간, 기업별 인증 및 출원 추진 시기가 다른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모집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10개사 내외로, 국내외 인증 획득과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출원·등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외규격 인증은 약 500종을 지원해, 수출을 준비하는 기업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8월 27일 1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8월 4일 과천시의회 북카페에서 과천시의회 의원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심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하반기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적인 안목을 넓히고 실질적인 의정활동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의는 지방자치 분야 전문가인 최민수 교수(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가 초빙되어,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수단과 방법 ▲행정사무감사의 효과적인 실시 방향 ▲예결산 심사 방향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예산 심의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질의하는 등 열의를 보이며 의정 역량을 다졌다.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은“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에서 한층 더 내실있고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6일 호평동에서 다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현안을 둘러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호평동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상습 수해 지역과 공공의료원 예정부지, 해피누리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안전과 공공의료, 복지 분야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최 시장은 상습 수해 발생지역인 호평동 산27-4, 산26-1번지 일원을 찾아 지난 6월 설치된 사방시설의 운영 상태와 주변 환경을 살폈다. 이곳은 2022년과 2024년 여름 극한 호우로 도로 파손과 옹벽 균열, 건물 침수 등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 6월 사방댐 등 사방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최 시장은 사방시설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예정부지(호평동 731)와 해피누리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공공의료와 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살폈다. 최 시장은 공공의료원 예정부지에서 경
(시사미래신문)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및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신보가 지난 7월 27일 본점 일부 부서를 남양주시로 이전한 이후 남양주에서 처음 개최한 경영전략 워크숍이다. 경기신보는 창립 30주년과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북부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제시한 ‘공정·혁신·포용’의 도정 방향을 재단 경영과 주요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신보는 이날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반영한 4S 전략 가속화로 민생을 든든하게, 기업을 당당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 ‘공정·혁신·포용 120대 정책과제’ 가운데 재단의 역할과 밀접한 과제를 4S 전략과 연계하고,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하반기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 경기신보의 4S 전략은 ▲도내 기업의 매출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포
(시사미래신문) 암호통신과 초정밀 센서, 신약·신소재 개발 등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양자기술을 연구실 밖으로 끌어내 실제 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결하는 서울시의 양자기술 사업화 교육이 올해도 이어진다. 서울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8월 6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제3기 「서울퀀텀캠퍼스 양자기술 사업화 과정」 개강식을 열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종사자 30명이 제안한 21개 사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강식에서는 주최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특별강연자,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들이 앞으로 4개월간 구체화할 21개의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교육과정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서울퀀텀캠퍼스(SQC)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양자기술을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창업·투자·연구개발까지 연결하는 서울시의 대표 양자기술 사업화 플랫폼이다. 2024년 출범 이후 1·2기를 통해 사업 아이템 25개를 발굴하고 창업기업 4개를 배출했다. 특히 2기 참여 기업 옵티큐랩스(주)는 교육과정에서 발전시킨 고안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