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의 항공모함 칼빈슨함(CVN)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11월 21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제1항모강습단의 방한은 제1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와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등을 통해 한미가 합의한 ‘미국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 증진’과 ‘한미가 함께하는 확장억제’ 공약을 행동화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미 해군은 제1항모강습단 정박기간 중 양국 해군 간 우호증진을 위한 함정 상호방문, 유엔기념공원 참배 등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훈(준장)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장은 “이번 미국 제1항모강습단 방한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와 단호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양국의 해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금 당장 싸워도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편집자 주 : 해외 해양안보 전문가들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연합국 해군의 역할에 대해 공동 저술한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인 유지훈 해군중령이 한국 전문가로 참여했다. 해외 해양안보 전문가 9명이 한국전 당시 참전한 연합국 해군의 활약상에 대해 공동 저술한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에서 근무 중인 유지훈 해군중령(정치학 박사)이 유일한 한국 전문가로 참여했다. 이 책은 한국전 당시 참전한 연합국 해군의 역할에 대한 분석 및 도출된 교훈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의 연합해군작전 발전을 위한 정책적, 작전적, 전술적 수준의 통찰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국전 당시 참전한 연합국 해군의 역할을 분석한 최초의 서적으로, 현재와 미래의 해양안보 및 연합 해군작전의 중요성에 대한 역사적 사례연구를 체계화하기 위한 학문적 노력의 결과물이다. 한반도는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안보환경에 처해있는 지역 중 한 곳이다. 특히, 최근 한반도 주변 해양안보환경의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국익 및 국가안보 제고를 위한 구가안보정책과 전략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이 요
(시사미래신문) 11월5일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회장 최기영 경무관, 이하 한경연)가 ‘2023년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 첫 순회예배’를 드렸다. 코로나 이후 사실상 첫 예배이다.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는 경찰청과 5개 부속기관, 18개 시·도 경찰청 선교회로 구성돼 있으며, 1만여 명의 기독경찰과 5천여 명의 선교회원들이 ‘경찰이 복음화되면 국민이 행복합니다’라는 캐치플레이즈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순회예배에선 이영필 회장(경기남부 경찰기독선교연합회)의 사회로 박상수 회장(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 대표기도를 드렸고, 폴리스찬 콰이어의 특별찬양 후 장태희 회장(경기북부경찰청 기독선교회), 서동권 회장(서울 경찰기독선교연합회), 신경미 회장(인천 경찰기독선교연합회) 등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평안한 치안을 위하여 △경찰 복음화를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했다. 이어 김현자 회장(경기남부 경찰기독선교연합회)의 성경봉독과 군포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후 권태진 목사(경기남부경찰청 경목위원장)가 ‘오직 사랑으로(갈라디아서 5:13-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시사미래신문) 조원희 소장(육사 51기)이 9일 제3대 제2신속대응사단장으로 취임했다. 사단장 이취임식 행사는 7군단장(김호복 중장) 주관으로 경기도 양평군 제2신속대응사단 사령부에서 군 주요 인사와 장병, 가족, 초청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 낭독, 군기 이양, 군단장 훈시, 취임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신임 조원희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바른 대적관과 군인정신을 확립한 가운데 즉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하며, ”이를 위해 준비하고 준비하여, 신속하게 그리고 효과있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 갖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원희 사단장은 육군본부 교육훈련정책과장, 특수전사령부 참모장, 육군본부 비서실장, 지상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등을 역임했다.
(시사미래신문) 제36대·37대 해군참모총장 이취임식이 10월 31일 오후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軍) 주요지휘관과 해군 장병 및 초청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사와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해군기 이양, 훈장 수여, 열병, 국방부장관 훈시, 이임 및 전역사,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양용모 신임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북한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병역자원이 급감하는 상황 속에서 강군 건설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양 총장은 “‘맡겨진 일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의 마음으로 ‘필승해군’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필승해군 4.0’ 구현을 위한 하나의 목표를 높게 하고(一高), 강한 교육훈련 및 정신무장을 통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해군문화 등 두 가지를 무겁게 하며(二重), ‘탄력적 해양전략 개념’으로의 발전과 체계전 수행 중심 전력 건설, 최적화된 부대구조 개편 등 세 가지를 두텁게(三厚)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총장은 “‘필승해군 4.0’은 ‘국방혁신 4.0’ 구현을 위한 해군의 추진
(시사미래신문) 윤석열 정부는 10월29일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제2작전사령관 등 총 7명의 4성 장군(대장) 전원을 교체하는 군 수뇌부 인사를 발표했다. 해군참모총장에는 양용모(해사 44기)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발탁됐다. 그는 연합사 인사참모부장, 잠수함 사령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을 지냈다. 2023년 10월 29일,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군 인사에서 대장 진급과 동시에 해군참모총장으로 지명되었다. 해군사관학교 (44기)를 수석으로 졸업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1990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시사미래신문) 윤석열 정부가 10월29일 현역 군인 서열 1위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김명수 해군작전사령관(중장·해사 43기) 내정을 포함한 깜짝 인사를 단행했다. 김승겸 현 합참의장 후임으로 정부가 김 사령관을 내정한 것은 깜짝 인사로 평가된다. 중장(3성 장군)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합참의장에 발탁한 건 1994년 미군 4성 장군인 한미연합사령관이 보유하던 평시 작전통제권이 한국군 합참의장에게 넘어온 이후 처음이고, 해군 출신 합참의장 발탁도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최윤희 의장(2013~2015년 재임) 이후 10년 만이어서다. 최 의장 이후로는 육군과 공군 출신이 번갈아 합참의장에 임명되어 왔으며, 비육군 출신 합참의장은 역대 다섯 번째다. 김 사령관은 앞으로 대장 진급 후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합참의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합참의장은 현역 군인 중 유일한 인사청문 대상이다. 10월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합참의장 내정자인 김 사령관은 경북 김천고, 해군사관학교 43기 출신으로 합참 해외정보부장, 합참 작전 2처장, 세종대왕함장 등을 지냈다.
(시사미래신문) ◦해군은 10월 24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를 수감했다. ◦이번 국정감사에는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동시수감부대인 해병대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 부대장과 해군본부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해군은 △해상기반 한국형 3축체계 수행능력 확충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영역 작전수행능력 발전 △특단의 인력획득 정책·제도 개선 △장병 정신전력 극대화 등의 주요 현안업무를 설명했다. ◦또한, 현재의 엄중한 안보상황을 냉철하게 인식·명찰하면서 확고한 장병 정신무장을 바탕으로 최고도의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국방혁신 4.0’을 선도함으로써 ‘정예 선진 강군’을 구현하는 ‘필승해군 정예해군’ 건설에 진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를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힘에 의한 평화’를 바다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장병 정신전력 극대화와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만약 도발하면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끝까지 응징·보복할 수 있는 확고한
(시사미래신문)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3일 “병역자원 수급 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외국인 모병 등 새로운 시각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최근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발표한 ‘병역 자원 감소 시대의 국방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군 상비전력의 정원은 연말 기준 48만 명에 그치며 50만 명 선이 붕괴해 48만 명을 기록했고, 2043년에는 33만 명으로 대폭 감소한다고 전망했다. 특히 병역자원과 직결되는 20대 남성 인구의 감소 역시 ‘인구절벽’으로 표현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세 남자인구 변화 전망’에 따르면 2020년 33만 명에서 2025년 23만 명으로 감소해 1차 인구 절벽 시기를 경험하고, 2045년에 13만 명 수준으로 급락하며 2차 인구절벽 시기를 맞이한다. 결국 현재 수준의 현역 판정률(2021년 기준 83%를) 준용하더라도, 수급될 병력의 전망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성일종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국방부는 출산율 감소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를 예측하지 않고 무리하게 ‘국방개혁 2.0’을 추진했고, 당시 61만 명의 상
(시사미래신문)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양경찰 징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최근 5년간 총 446건의 징계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 유형별로는 음주운전(61건, 13.7%)과 직무태만(61건, 13.7%)이 가장 많았으며, 우월한 직위를 이용한 부당행위(54건, 12.1%), 성비위(48건, 10.8%), 폭행(27건, 6.1%) 순이었다. 지방청별로는 서해해양경찰청이 총 132건으로 전체 징계의 29.6%을 차지하여 가장 높았으며, 이어 중부지방해양경찰청(17.9%), 남해지방해양경찰청(17.5%) 순이었다. 특히 성비위 징계자는 2020년 3명에서 2021년 11명, 2022년 15명, 2023년 8월 기준 11명으로 증가추세이다. 연도별 징계 건수는 2019년 91건에서 2020년 57건으로 줄었으나 이후 2021년 80건, 2022년 141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소병훈 위원장은 “최근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연인을 살해하고,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과정에서 술을 마시고 동료 직원을 폭행하는 등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고 지적하며, “실추된 해양경찰공무원에 권위를
(시사미래신문) ◦해군은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거제도 동남방 해역 일대에서 『2023년 다국간 기뢰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다국간 기뢰전훈련은 유엔사 회원국 대상으로 △유사시를 대비해 한반도 전구 내 기뢰전 환경을 숙달하고 △다국간 연합 기뢰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계획됐다. ◦훈련에 한국 해군은 기뢰부설함 남포함과 원산함, 소해함 강경함 등 함정 8척과 항공기 2대, 폭발물처리대(EOD) 2개팀이, 미국 해군은 소해함 파이오니어함(Pioneer) 등 함정 3척과 항공기 3대가, 벨기에와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해군은 폭발물처리대(EOD)·무인잠수정(UUV) 운용팀이 참가한다. 호주와 오만, UAE, 콜롬비아 등 9개국은 해군 관계관이 이번 훈련을 참관한다. ◦참가국은 부산에 위치한 다국간 기뢰전센터의 지휘 아래, 훈련기간 동안 유·무인 복합 기뢰대항훈련, 소해함 복합/기계식 소해구 운용훈련, 소해헬기 기뢰탐색훈련, 기뢰부설훈련, 부유기뢰 실폭파 훈련, 소해헬기 이·착함훈련, 해상기동군수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한국 해군은 이번 훈련 기간 중 상용 무인수상함(USV)과 동원선박인 해양조사선의 기뢰탐색 능력도 검증할 방침이다. ◦특히, 해군은
(시사미래신문)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 ( 충남 서산 · 태안 ) 은 12 일 “ 국군복지단에서 운영하는 PX 물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리셀마켓이 활개치고 있다 .” 고 밝혔다. PX 는 국방부 군인복지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1) 현역 군인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 존 · 비속 , 2) 군무원 및 국방부 일반직 공무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 존 · 비속 , 3)10 년 이상 복무하고 전역한 군인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 존 · 비속 , 4) 국가유공자 , 보훈대상자 , 국군복지단 근무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 존 · 비속 , 5) 병역명문가 , 소집되어 훈련중인 예비군 , 20 년 이상 복무하고 퇴직한 군무원 본인이 이용가능하다. 이중 일부가 전국 114 개의 영외마트에서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한 이후 , 거래처를 통해 온라인 리셀마켓에 납품하거나 , 구매자 가족들이 직접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며 10~20% 가량 이익을 남기며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군복지단 마트운영 규정 제 29 조에 따르면 , [ 마트에서 구매한 물품을 재판매하거나 , 재판매하려는 자 ] 는 심의를 통해 군 마트 이용을 제한할 수 있지만 실제 심의를 통해
(시사미래신문) 육군.해군.공군내 탈영 병사의 수가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드러났다. 송옥주 국회의원이 각 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46명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던 군 내 탈영 병사의 수는 지난해 59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그간 국방부와 군 내부에서는 병사들의 군 내 휴대전화 허용 등 병사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왔던 정책들이 병사 탈영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해 왔다. 실제로 지난 2018년 101명에 이르렀던 군 내 탈영 병사의 숫자는 일과 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 시범사업이 추진되기 시작한 2020년에는 68명, 본격적으로 그 사업이 확대된 2021년엔 46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군에서 탈영했던 병사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올해도 8월까지 52명의 탈영병이 발생해 현재 추세대로라면 지난해 기록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우리 병사들의 인권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이 추진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병사 탈영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 우리 군 차원의 원인 분석과 대안 마련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송옥주 의원은“비단 휴대전화 사용정책
(시사미래신문) 2018~2023년 8월까지 관계 당국에 적발된 부정군수품 불법 거래가 1,644건, 단속금액은 9억3천만 원 이상으로 여전히 부정군수품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군수품은 부대 밖으로 유출된 총기, 탄약, 군용장구, 미군 군수품, 현용 군복, 미허가 민간업체가 제작한 전투복 등을 말한다. 송옥주 국회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513건, 2019년 403건, 2020년 211건, 2021년 123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2022년 265건으로 군수품 불법 거래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상 불법 거래 단속 건수가 1,382건으로 전체 단속 건수의 약 84%에 달해 대부분의 불법 거래가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군수품 불법 거래는 2018년 455건, 2019년 327건, 2020년 168건, 2021년 85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2022년 248건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했고, 2023년 8월까지 99건으로 이미 2021년 한해 단속 건수를 넘어섰다. 국방부가 ▲현역 장병과 예비군 대상 불용 군복류 처리지침 교육 강화 ▲군·경찰 합동 단속 ▲의류 수거
(시사미래신문) ◦한ㆍ미 해군은 9월 25일 동해상에서 대잠전, 해상사격 등 연합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발사, 신형 잠수함 진수 등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했다. ◦훈련에는 한국 해군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과 구축함 대조영함, 잠수함 2척, 미국 해군 순양함 로버트스몰스함(Robert Smalls), 이지스구축함 슈프함(Shoup) 등 한미 함정 9척과 해상초계기 2대가 참가했다. ◦한국 해군 지휘를 맡은 김인호(준장) 제7기동전단장은 “이번 훈련은 한미 해군이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국 해군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연합작전수행능력을 강화하여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25일 시작한 이번 한미 연합해상훈련은 27일까지 실시한다.
(시사미래신문)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비례대표) 의원이 인천형 지역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 시행령·시행규칙에 맞춰 인천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추진체계 등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을 보면, 조례에 ‘전문기관’과 ‘책임운영기관’에 대한 정의를 신설해 실제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조사·판정,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할 핵심기관을 명시했다. 또한, 통합지원 신청·조사·계획수립·제공 과정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전산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신설해 향후 국가 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의 연계 및 군·구와의 정보 공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시 차원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규정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