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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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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기반의 AI 산업 생태계 구축... 아산시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

 

(시사미래신문)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탕정, 배방 세교·장재·휴대, 염치)이 발의한 '아산시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5일 열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아산시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그동안 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던 AI 관련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은 시장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 책무를 명확히 하고, 기술 변화 속도를 반영해 3년 주기의 기본계획 수립과 정기적인 실태조사 실시를 규정했다. 특히 지역 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시설·장비, 창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시민의 AI 역량 강화 교육과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아산형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제정과 전문가 중심의 육성위원회 설치를 통해 정책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김미성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단순히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산시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AI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기업은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은 일상 속에서 스마트 도시 아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11일 열리는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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