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 오후 서울에서 카를로스 엥히키 바케다 파바로 브라질 농업축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농업협력 MOU 개정 및 식량안보와 농자재 수출 확대 등 양국 간 실질적인 농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계적 농업 강국인 브라질과 협력하여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를 공고히 하고, 우리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기계·농약 등 K-농자재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브라질 양국은 2005년 체결 이후 정체됐던 농업협력위원회를 식량안보, 디지털 농업, 농기계, 농약, 민간 투자 및 동식물 검역(SPS)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 플랫폼으로 재정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위원회 개최 주기를 격년에서 매년으로 단축함으로써 상시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곡물 생산국인 브라질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가 식량안보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스마트팜을 비롯해 농기계와 농약 등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남미 최대 농업 강국 브라질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K-농자재의 수출
(시사미래신문) 보건복지부는 2월 23일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됐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라질 보건의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2024년 브라질
(시사미래신문)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2월 23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밧-오치르 볼드(Bat-Ochir Bold) 몽골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12차 한-몽골 영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들의 몽골 출입국 및 체류 편익 증진, ▴몽골 내 우리 국민 보호 등 양국간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윤 국장은 1990년 수교 이래 36년간 정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어온 양국관계를 바탕으로, 영사 분야에서도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작년 약 36만명의 양국 국민들이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양국간 인적교류를 평가하고, 몽골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체류 및 편익 증진을 위한 몽골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윤 국장은 작년 12월말 관광 목적으로 몽골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몽골측의 사증면제 1년 연장 조치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몽골 방문 편의 증진 및 양국간 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윤 국장은 이번 영사협의회에 참석한 우간바이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와 브라질 외교부는, 2월 23일 12시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 룰라 대통령,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포함하여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Apex-Brasil(브라질 무역투자진흥공사)이 주관한 동 포럼에서는, 첨단제조업・핵심광물, 인공지능(AI), 식품・미용・건강 소비재 등 유망 분야에서 양국 업계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현지 진출에 관심이 있는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브라질 투자환경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동 행사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 김정관 장관은 “브라질은 우리의 남미 최대 교역․투자 파트너로서, 한국은 자동차・조선・배터리 등 분야에서, 브라질은 핵심광물・항공기・농식품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양국 간 협력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하고,“양국 경제협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양국 업계에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통상 환경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협상 재개를 통한 통상 네트워크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는 석유화학, 철강 등 주력산업의 업황 악화로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여수시, 충남 서산시, 경북 포항시, 광주 광산구 등 4곳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지역 중심의 고용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450억원 규모의 ‘버팀이음프로젝트’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버팀이음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일률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상황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역이 직접 개발하면, 노동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자생적 대응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지난해 말부터 해당 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지역의 현장 수요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 개발을 지원해 왔다. 최근 노동부는 4개 지역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전남 60억, 충남 40억, 경북 60억, 광주 20억 등 지원 금액을 확정했다, 4개 지역의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 주력산업 및 전·후방 연관 산업 이·전직자에 대한 재취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점프업 프로그램’ 2기에 신청한 531개사를 대상으로 성장, 기술, 혁신 역량 등을 검증한 결과, 198개사가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3월말까지 기업별 신사업 계획 PT 발표와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점 평가하는 2단계 평가를 거쳐 제2기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점프업 프로그램’은 글로벌 중견기업 도약을 목표로 신사업 진출전략부터 경영·기술 자문, 오픈바우처, 투자유치·해외진출 네트워킹, 정책연계 등을 3년간 밀착지원 하는 사업이며, 전문경영인, 글로벌컨설팅사, 연구기관 등과 더불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성장 과정에 필요한 요소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100개 유망기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며, 사업 도입 1년 만에 기업의 높은 만족도와 가시적 성과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전자제품 기업 ㈜에스앤에스는 삼정 KPMG의 비즈니스 협상전략을 자문받고 현대모비스와 통신통합제어유닛(CCU) 900만대 이상을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2월 2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올해 신설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제도’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1월,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무보직 4급 이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총 3회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에서는 27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전문가와 자체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기여도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낸 사례들이다. 전문가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 대상 사례들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높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현안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하고자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다.”라고 총평했다. ‘최우수’는 노현정 사무관이 수상하며 500만
(시사미래신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는 2월 24일에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공고를 통해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의 일상화로 모든 대학생을 위한 보편적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인공지능(AI)의 기본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전공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20개 대학을 선정하여,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과 교수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도록 교당 3억 원을 지원한다. 2026년 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특성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인공지능(AI) 기초 교양 교과를 개발하고, 이를 신입생 대상 필수 이수 과목으로 운영한다. 또한 비공학계열 중 특화 학문 분야를 지정하여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전공
(시사미래신문) KBO는 2월 23일(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롯데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4명의 선수는 지난 2월 12일(목) 소속팀의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에 위치한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롯데 구단은 2월 14일(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를 신고한 바 있다, 이에 상벌위원회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나머지 3명의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KBO는 전지훈련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발송된 클린베이스볼 통신문을 통해 카지노 및 파친코 등 사행성 업장 이용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환기해 왔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선수들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그로 인해 실추된 리그 이미지 등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제재를 결정했으며, 추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제재
(시사미래신문) KBO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6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26 신한 SOL KBO 리그(Presented by Shinhan Bank)’로 확정했다. 리그 엠블럼은 전년도 디자인 방향을 기반으로 야구의 역동성과 팬들의 일상 속 접점을 강조한 ‘슬라이딩’ 콘셉트를 유지했다. 이는 KBO 리그의 공식 캐치프레이즈인 ‘SLIDING TO YOUR LIFE’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리그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엠블럼은 새로운 2026 KBO 리그 공식 타이틀에 맞춰 신한 SOL 로고와 KBO 리그 로고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2018년부터 KBO 리그와 동행해 온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은 변경된 리그 타이틀 및 엠블럼을 통해 ‘신한 SOL’ 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의 ‘쏠야구’ 콘텐츠를 통해 야구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구장을 방문한 팬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O는 확정된 리그명과 엠블럼을 다양한 온·오프라
(시사미래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 대표단을 초청해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과 4일 윤건영 교육감이 각 교원단체(노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협의의 후속 조치로, 당시 제기된 현장의 고충과 정책 제안에 대해 교육청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 충북교총 권오장 회장, 원순호 부회장, 충북교사노조 유윤식 위원장,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전교조충북지부 김민영 지부장, 박현경 사무처장등이 참석해, 충북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 간담회에서 교육청과 교원단체(노조)는 ▲교권 보호 시스템의 실효성 강화 ▲교원 정원 감축에 대한 대응 필요성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내실화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의견 ▲청주지역 특수학교 설립 의견 ▲교원 전보 자격 완화 ▲과대학교 영양교사 2인 배치 필요성 ▲공문서 효율화 추진 방향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
(시사미래신문)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오송 K바이오스퀘어 ▲청주공항~김천 철도 미싱링크 연결을 제시하며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면서 “도정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충북의 100년을 내다볼 때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등 3대 핵심과제는 흔들림 없이 확실한 전략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충북 발전을 위해 ‘정주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투자유치와 각종 산업 지표에 머무는 성장이 아니라 도민이 머물고 싶고 가족이 정착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근본 과제”라며 “문화, 의료, 교육의 질을 높여 삶의 기반을 강화해야 내수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주의식과 관련한 한 예로 돔구장 구상도 언급했다. 공연과 전시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여가와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의식 제고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과 관련해 “서두를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20여 개 상인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상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모사업과 지원제도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최일선을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소상공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7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과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김광호 의원이 함께해, 탁구를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동호인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참석의원들은 "탁구라는 공통의 열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동호인 여러분의 모습이 인상 깊다”며, “중구의회는 생활체육이 주민 건강 증진을 넘어 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체육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0일 진흥각에서 열린 ‘제45차 인천 중구 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과 야간·휴일 응급 진료 등 최일선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원도심의 고령화와 영종지역의 인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주민의 곁을 지켜주신 의료진 덕분에 우리 중구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격려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야간 진료 시스템 등 필수 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소방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청년 네트워크 단원 32명을 모집한다. ‘청년 네트워크’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사업에 대해 청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는 청년 자치기구로,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율적 활동 기반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수원에 거주하는 청년 ▲수원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수원 소재 기업 재직자 및 창업 청년 ▲수원을 기반으로 청년 단체 및 자치기구 등에서 1년 이상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수원 소재 기업 및 청년단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대표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청년 주도 기획활동 운영(청년의 날 기념행사 등) ▲청년공간청년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활성화 방안 제안 ▲타 지역 청년 자치기구 연계 워크숍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선정된 단원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센터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운영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학교 방과후 지원인력(한시적 기간제 근로자 1명, 초단시간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3월 개학과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늘봄전담실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방과후·돌봄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수를 지원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의 4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1.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방과후·돌봄 운영: 학교 내 인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공백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2. 연천형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지역 교육 자원과 연계한 연천만의 특화된 방과후 모델 이해. 3. 사례로 보는 행정 역량 강화: 실제 현장 사례를 분석하여 복잡한 방과후 행정 절차를 효율화하는 방안 전수. 4. 공감과 전략의 민원 대응 가이드: 신학기 집중되는 민원에 대한 공감적 소통 기법과 상황별 대응 전략 공유 및 질의응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5일와 27일 이틀에 걸쳐 '2026 동두천양주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15차시)‘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화해중재단 확대 운영을 통한 학교 현장 갈등 사안의 교육적 회복 지원, 화해중재 위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연수는 총 3영역으로 관계성장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 역할의 이해와 실제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동두천양주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요청 건 사안 분석 및 경미한 사안의 심의 요청 현황, 화해중재 및 대화모임의 필요성 등을 연수에 반영하여 현장의 실제적인 내용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화해중재 실행 역량 강화]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및 역할 인식, 화해중재 역량 강화 ▲[갈등의 교육적 해결 문화 확산] 학교 내 갈등 사안의 체계적·전문적·교육적 해결 지원 강화 ▲[학교교육력 회복]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학교 내 갈등의 원만한 해결 등을 기대하고 있
(시사미래신문) 원곡고등학교와 안산동산고등학교는 2026년 2월 24일 안산동산고등학교에서 '자율형 교육과정 실천 학교 교류회'를 개최하고, 안산 자율형 교육과정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회는 각 학교의 자율형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공동 홍보함으로써, 안산 지역 고교 간 협력과 연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교는 학생 자율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안산 지역 교육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성장과 동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산동산고등학교 신동준 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가 두 학교의 자율형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확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율형 학교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설명회의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원곡고등학교 견한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 학교의 협업은 안산 지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안산의 고등학생들이 더 넓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
(시사미래신문)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두 달여 앞둔 지난 24일,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를 고양꽃전시관 플라워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추진상황보고회는 고양시 박원석 제1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보고회는 재단 운영본부장의 박람회 추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지원·협력 사항 공유, 현안 점검 및 개선 과제 논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안전·교통·관광·도시환경 등 다양한 기능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국제행사”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가 화훼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내외 25개국 200여 개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유료 관람객 40만 명을 목표로 화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