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3월 26일, 서해수호를 위해 산화한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12주기 천안함 추모식을 거행했다. 2함대사령관(소장 류효상)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추모식에는 천안함 유가족과 천안함 승조원, 천안함 재단 관계자, 2함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함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장 방역, 행사장 전반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하여 추모식을 실시했다. 이번 추모식은 국민의례,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작전경과 보고, 천안함 46용사 다시 부르기, 헌화 및 분향, 사령관 추모사, 추모곡(바다의 별이 되어) 헌정공연 영상 상영, 해양수호 결의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식에서 해군 2함대 장병들은 서해수호 결의를 통해 천안함 46용사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반드시 사수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2함대사령관 류효상 소장은 추모사에서 “12년 전 오늘 서해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하신 천안함 46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필승해군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승구전의 자세로 반드시
(시사미래신문)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3월 22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신형 호위함(FFX Batch-II) 8번함인 춘천함 진수식을 거행했다. 춘천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1,500톤급 호위함(FF)과 1,000톤급 초계함(PCC)을 대체하기 위해 건조됐다. * 약어설명 : FF(Frigate), PCC(Patrol Combat Corvette), FFX(Frigate eXperimental) 이날 행사는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을 주빈으로 방극철 방사청 함정사업부장, 이길수 기품원 함정센터장 등 함정사업 주요 관계자와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진수식은 개식사와 국민의례에 이어 사업경과 보고, 함명 선포,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기념사, 김정수 해군참모총장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해군 관습에 따라 주빈인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김미경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했는데, 이는 태어난 아기의 탯줄을 끊듯 새로 건조한 함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다. 이어 해군참모총장 내외가 가위로 샴페인 브레이킹줄을 절단해 샴페인을 선체에 깨뜨리는 안전항해 기
(시사미래신문) 윤 당선인이 후보 시절 제시한 ‘군 병사 급여 200만원 인상’ 안은 연간 5.1조원이 필요하므로 현실성이 결여된 정책이라고 비난하였으나 현정부의 청년층 배려정책은 신혼부부 주택정책을 제외하고는 딱히 성공하지 못하였고 청년일자리는 더욱 열악해지고 결혼율과 출생율은 세계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차제에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혜안이 된다. 청년 입장에서 볼 때 정부정책 믿고 20여 년간 힘든 학업을 인내로 달려왔는데 변변한 일자리 하나 없으니 좌절감과 모멸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결혼은 꿈꿀 수도 없고 신혼부부에게 자녀출산은 행복이 아니라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온 것이다. 그러나 20대 중반에 5,000만원이상의 목돈을 쥔 청년에게는 상황이 역전될 수 있다. 청년들에게 목돈이야말로 큰 희망과 도전의 기회제공이며 숨쉴 여유가 제공된다. 그러므로 ‘병사급여인상안’은 부모로부터 경제적 자유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기를 지향하는 세대에 부응하는 정책이다. 군 복무기간은 조직 생활의 소중함과 국가관을 일깨워주는 곳이다. 그동안 군 복무기간 단축과 급여인상에만 관심을 가져왔다면 이제는 물질적인 측면보다는 정신적인 측면을 이끌어줄 필요가 있다 군인의 급여기준은
(시사미래신문) ‘강하고 선진화된 필승해군’의 주역이 될 해군・해병대 신임장교 142명이 임관했다.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는 3월 11일 오후 해사 연병장에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제76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해군 124명, 해병대 18명 등 총 142명의 신임장교들이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달고 힘차게 출항했다. * 임관인원 : 총 142명 / 해군 124명(여군 11명) + 해병대 18명(여군 없음) * 졸업인원 : 총 148명 / 임관 142명 + 외국군 수탁생도 6명 ↴ (베트남,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태국, 필리핀, 페루 각 1명)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과 외부인사 초청 없이 교직원 및 사관생도 등 내부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검역소를 설치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을 위해 행사 전반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우등상 수여, 졸업증서 및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대통령 축전 낭독, 교장 식사, 국방부장관 축사, 분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018년 입학한 해사 제76기 신임장교 142명은 4년 동안 ‘진리를 구
(시사미래신문)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3월 2일부터 함정근무자 2,700여명을 대상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 거소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2함대는 사전투표소 및 선거 당일 투표소 이동에 제한이 있는 함정근무자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용지를 송부받아 3월 2일부터 함정 내 지정장소에 임시투표소를 만들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수립한 가운데 투표를 실시했다. 함대 선거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인사참모 방경준 중령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장병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장병들이 불편함 없이 투표 할 수 있도록 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함대는 3월 3일(목) 거소투표 기간 중 임무 수행 중인 함정들을 대상으로 직접 해상으로 이동하며 투표용지 이송 및 회수를 진행하는 등 장병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시사미래신문) ○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가 1월 25일부터 이틀간 평택·당진항 일대에서 민·관·군 합동 해상순찰 및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합동 해상순찰 및 해양정화활동은 국가중요시설인 평택·당진항에서 해상부유물로 인한 감시 제한 사항을 해소하고 유기적인 통합방위작전 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했다. ○ 1월 25일에 진행한 합동 해상순찰에는 2함대와 평택해경·육군 51사단 169여단 등이 참가했으며, 1월 26일에 진행한 해양 정화활동은 평택해경·평택지방해수청·평택해양환경공단·평택시 등 민·관·군 유관기관이 함께 실시했다. ○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유관기관 간 활동 구역을 구분하고 외부 인원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수립한 가운데 진행했다. ○ 첫날 실시한 합동 해상순찰은 2함대 함정 1척, 육군 경비정 1척, 평택해경 구조정 1척 등과 인원 30여명을 투입해 평택·당진항 일대에서 부유물 확인 및 경계 취약 구역을 순찰했다. ○ 둘째 날에 실시한 해양 정화활동은 평택·당진항 일대에 2함대 함정 1척, 육군 경비정 1척이 해상에 부유하고 있는 폐스티로폼, 폐비닐 등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시사미래신문)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전북함(FFG, 2500톤급)이 2021년 ‘포술 최우수 전투함의 영예를 차지했다. 2015년 취역한 전북함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올해 처음 선발되었다. ‘바다의 탑건(Top-Gun)’이라고 불리는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 선발제도는 1988년 처음 시행된 이래 전투함의 대함・대공 포술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함형별로 경쟁단위를 구분해 진행되는 함정 전투력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한 함정을 선발하고 있다.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발된 전북함 외에 경쟁단위별로 포술 우수 전투함에는 3함대사령부 소속 초계함 성남함(PCC, 1000톤급)이, 포술 우수 고속함에는 1함대사령부 소속 유도탄고속함 홍대선함(PKG, 450톤급)이, 포술 우수 고속정편대는 1함대사령부 135고속정편대가 선발됐다. 포술 최우수함 선발 평가는 대함・대공 사격, 포요원・전투체계 운용요원 팀워크, 유도탄・어뢰ㆍ어뢰음향대응체계(TACM) 모의발사 등 여러 분야에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도 각 함대와 전단 주관 1차 경쟁사격을 통해 우수함정을 선발한 뒤 해군작전사령부 주관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포술 최우수 전투함 사격대회
(시사미래신문) 마침내 항공모함이 국회의 문턱을 넘어 첫발을 뗄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회가 3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경항모 사업 착수 예산 72억 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항공모함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역설했던 한 사람으로서 더없이 반갑고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항공모함 사업은 예산이 반영되기까지 수많은 부침을 겪었다. 합참에서 소요가 결정된 이후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추진 기본전략이 수립되었고, 사업타당성 조사가 이어졌다. 민간 전문기관에서 진행한 연구용역에서 우리 군에 경항공모함 확보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 순조로울 것 같았지만 국회의 문턱은 높았다. 지난달 중순 국회 국방위에서 예산의 약 93%가 삭감되어 정상적인 사업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그런데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SNS를 통해 사업 의지를 천명한 것이 기폭제로 작용했고 언론의 지원 속에서 이례적으로 본회의에서 부활해 원안이 그대로 반영됐다. 국가안보를 위한 항모의 필요성을 국회가 인정한 것이다. 군이 포기하지 않고 세미나, 토론, 언론 설명과 취재지원 등 끊임없이 노력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기에 가능했던 결과이다. 국민의 세금 수조 원이 투입되는 국가적
(시사미래신문) -26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11주 교육훈련 마치고 부사관 273기 305명 임관식 -김다희 하사 임관으로 4남매와 두 형부 포함 한 집안에 해군 부사관 6명 탄생 -코로나19 상황 고려 내부 행사로 진행, 참석 못한 가족 위해 행사 전반 유튜브 생중계 한 집안에 해군 부사관 6명이 배출됐다. 11월 26일 해군 부사관 273기로 임관한 김다희 하사(여/만24세, 추진기관)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김다희 하사는 두 언니인 김규린(공병)ㆍ김단하(음탐) 중사, 그리고 먼저 임관한 남동생 김민준(음탐) 하사에 이어 해군 부사관의 길을 걷게 되면서 한 부모 아래 태어난 4남매 모두가 해군 부사관이 되었다. 4남매 외에도 첫째 형부(상사 박지후, 무장)와 둘째 형부(중사 이재희, 사통)도 모두 해군 부사관으로 한 집안에 6명이 현역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하는 ‘바다 지킴이’ 가족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관 계 계급/성명 기수 직별 첫째 언니 중사 김규린(만32세) 부221기 공병 둘째 언니
(시사미래신문) 해군은 2021년 11월11일로 창설 76주년을 맞이 했다. 해군이 창설기념주간(Navy Week)인 11월9일 저녁에는 서울올림픽홀에서 ‘해군 호국음악회’도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군·해병대 장병, 군 가족, 초청 내빈, 일반국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호국음악회 사회는 박보검 병장과 강아랑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한ㆍ미 군악대 협연, 해군 의장대·홍보대 연주 및 퍼포먼스, 해군 출신 초청가수 공연, 창작뮤지컬 칸타타 등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헌신한 해군본부 공보정훈실장인 권세원대령은 “해군 호국음악회는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해군의 노력과 의지를 힘찬 군악연주로 구현한 군내 최고의 명품음악회로 준비하였다. 국민들과 함께 우리 해군이 소통. 화합. 공감의 장으로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한편, 매년 11월에 시행 중인 해군창설기념주간 행사는 해군을 창설한 손원일 제독(초대 해군참모총장)과 해양선각자들의 해양수호 의지, 신사도 정신을 기리고 국민들과 함께 해군 창설의 의미를 기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시작됐다.
(시사미래신문) 해양경찰청의 헬기 조종사 인력난이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이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경의 헬기 조종사는 80명으로 정원 116명 대비 36명이나 부족했다. 해경은 부족한 조종사를 충원하기 위해 올해도 27명에 대한 채용절차를 진행 했지만 지원자 부족으로 5명을 선발하는데 그쳤다. 조종사 인력난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지만 헬기 출동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 2천건 수준이던 출동 횟수는 지난해 2천3백건을 넘었고, 올해는 2천5백건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 3년간 출동 건수가 3025건으로 가장 많았던 동해지방청의 경우 필요 조종사가 29명 이지만 현재는 16명에 불과해 구조임무 등에 차질도 우려된다. 해경 헬기 조종사는 착시 가능성이 높은 바다를 비행하기 때문에 소방청, 산림청 등 타 기관 대비 임무의 난이도는 매우 높은 반면 처우는 열악해 조종 인력 사이에서는 기피 업무로 취급받고 있다. 김태흠 의원은 “응급환자 항공이송 등으로 해경의 헬기 긴급출동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조종
(시사미래신문) 해군은 10월 22일 오전 해군제주기지에서 이종호(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2021 해군 순항훈련전단(이하 순항훈련전단)」환송식을 개최한다. 환송식을 마친 순항훈련전단은 67일간의 원양 항해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순항훈련전단은 해군사관학교 76기 사관생도 152명과 함정 승조원 등 약 54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4,400톤급 한국형 구축함인 왕건함(DDH-Ⅱ), 10,000톤급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Ⅱ)이 참가한다. 195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8회째를 맞이한 해군 순항훈련은 장교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도들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생도들은 원양 항해를 통해 초급장교로서 필요한 임무수행능력을 구비하게 되며, 군함을 통한 군사외교 및 보훈활동도 함께 펼친다. 이날 제주를 떠난 순항훈련전단은 미국 알래스카항을 시작으로 캐나다 빅토리아항, 미국 샌디에고, 하와이, 괌 등 2개국 5개 항에 차례대로 기항한다. 특히 올해 순항훈련전단은 우리 해군 최초로 북극권 베링해를 항해하고 알래스카항에 기항함으로써 신(新) 북방항로 개척에 나서게 된다. 순항훈련 기간 동안 사관생도들은 임관 이후 함정에서 맡게 될 분대장 임무수행에 필요한
(시사미래신문) - '05년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 계기로 설치됐으나 민원창구 전락 - 성폭력·가혹행위 신고 5년간 14건… 관련 제도 안내하는 역할만 - 권익위, “군 성추행·학대 문제에 권익위 소관은 '부패방지' 분야” 동문서답 - 「군형법」, 「성폭력처벌법」 공익신고 대상 된 지 불과 1년도 안 돼 - 홍성국 의원 “기댈 곳 없는 장병들 시민단체 찾아... 국방개혁 큰 틀에서 고민해야” 최근 5년 국방옴부즈만의 군 인권침해 관련 고충민원 접수 내역 / 성폭력 사건 접수일 민원제목 처리 내용 회신일 1 2017.7.4 징계 이의 각하 2017.9.6 2 2017.6.9 강제추행 피해 관련 근무부대 변경 도움 요청 신청취하 2017.6.12 3 2017.2.27 성군기 문란자 처벌 요구 안내회신 2017.3.6
(시사미래신문) - 10월 7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주빈으로 진수 - 파도에 강한 센터 웰(Center well) 방식 진수‧회수체계 도입으로 구조작전 안정성 향상 - 조난 잠수함 승조원 구조 및 해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임무 수행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10월 7일 오후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차기 잠수함구조함(ASR-Ⅱ, 5,600톤급)인「강화도함」진수식을 거행했다. *ASR(잠수함구조함) : Auxiliary Submarine Rescue Ship 현재 해군에서 운용 중인 잠수함구조함인 청해진함(ASR, 3,200톤급)과 함께 활약하게 될 차기 잠수함구조함인 강화도함은 2018년 건조계약이 체결된 이후 2020년 착공식과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식을 갖게 되었다. *착공식 : 함정 건조의 첫 공정으로 철판을 절단하는 행사 *기공식 : 함정 첫 번째 블록을 건조 선대에 자리 잡아 거치하는 행사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을 주빈으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성일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변광용 거제시장 등 주요 내빈과 필수 인
(시사미래신문) 이은주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3천 명이 넘는 정보경찰이 활동하고 있지만, 정보경찰이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지, 자료를 몇 건이나 생산하고 누구에게 보고하는지, 수집된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 정보경찰의 업무 타당성 및 범위에 관한 지적이 계속되었지만 개선 여부는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2020년 국정감사에서 정보경찰이 청와대 등에 보고하기 위해 만든 정책참고 자료가 1천여 건에 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제는 정책자료를 몇 건 생산하는지도 알 수 없게 되었다. 당시 자료 생성 건수의 근거로 삼았던 내부 성과지표의 측정 방법을 바꿔 아예 정책자료 작성 실적을 파악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경찰이 과연 정보경찰 업무에 대해 개혁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측면이다. 과거 경찰은 신분과 목적을 밝히지 않은 채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과도한 정보수집 활동을 했고, 민간인 사찰, 노조 활동 개입 등으로 물의를 빚어 폐지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되었다. 경찰이 △故염호석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 사건 △밀양・청도 송전탑 건설 사건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 사건
(시사미래신문) 오산시가 23일 오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신장2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이상복 의장, 조용호 경기도의원과 송진영 시의원 등 시민 3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및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토·추진되고 있는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과 교통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3월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비례대표) 의원이 인천형 지역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 시행령·시행규칙에 맞춰 인천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추진체계 등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을 보면, 조례에 ‘전문기관’과 ‘책임운영기관’에 대한 정의를 신설해 실제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조사·판정,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할 핵심기관을 명시했다. 또한, 통합지원 신청·조사·계획수립·제공 과정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전산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신설해 향후 국가 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의 연계 및 군·구와의 정보 공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시 차원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