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홈 개막전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이라며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시투에 나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를 펼쳤다.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문산읍과 금촌1동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매년 시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전국 약 1만 명의 건강 수준과 의식·행태, 식품 및 영양 섭취 실태를 조사해 국가 단위 지표를 산출하는 사업이다.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검진, 건강 설문조사, 영양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문산읍(파주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 아파트 103동, 104동)에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는 금촌1동(12통, 18통)에서 실시된다. 조사 장소는 문산읍의 경우 파주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아파트 주민공동시설이며, 금촌1동은 파주스타디움 주차장 인근이다. 시는 지난 7~8월 문산읍과 금촌1동에서 각각 25가구씩, 총 50가구를 표본 가구로 정해 가구원 확인 조사를 마쳤으며,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본조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100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이자 국가 건강 정책의 방향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현문현답’의 일환으로 아동양육시설과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의 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시설 아동과 의료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생활 속 불편과 민원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보육원과 건강돌보미 사업 수혜 어르신 가정 2곳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복지정책국장과 파주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했다. 손 시장은 먼저 파주보육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운영상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사무실과 식당, 숙소 등을 둘러보며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어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약속했다. 다음으로 건강돌보미 사업을 이용 중인 어르신 가정 2곳을 방문한 손 시장은 침 시술과 구강 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상황,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문제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특히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께는 직접 붙이는 진통제를 건네며 안부를 챙기기도 했다. 아울러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서비
(시사미래신문) 시흥도시공사 소속 직원 4명이 휴일에 개인적으로 계곡을 찾았다가 물놀이 도중 위험에 처한 익수자를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담의 주인공은 김기덕, 김성재, 한재학, 염동욱 매니저이다. 지난 8월 30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도마치계곡에서 등산동호회원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A씨(32세, 남)는 수심 약 3m 지점에서 신체 이상 증세를 보인 뒤 잠시 후 의식을 잃고 물속에 잠겼다. 당시 계곡을 찾았던 공사 직원들은 이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다. 김기덕 매니저가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A씨를 물 밖으로 구조했으며, 동료 직원들은 곧바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직원들은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그 후 A씨는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구조는 공사가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안전교육의 성과가 실제 상황에서 발휘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구조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고 현장은 매우 긴박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지만, 평소 공사에서 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6일 영통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치매 관리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 환자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했다.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안심마을 위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영통구합창단의 합창과 평생학습관 동아리 ‘울림채움 예술단’의 현대무용, 미리내 마술극단의 참여마술 공연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공연과 작품을 함께 관람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6일 대한적십자 경기지사 남중부봉사관 빵나눔터에서 2026년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 ‘기억빵빵 나눔솔솔’을 운영했다. 치매 환자와 가족, 화홍라이온스클럽 봉사자 등 30명이 제빵 체험에 참여해 직접 만든 빵을 관내 취약계층 3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치매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는 행사였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오늘의 체험이 어르신들에게는 활력을 주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치매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