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늘 날 우리는 1년 반이 넘도록 Covid-19로 모든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최선을 다해 따라준 우리 서민들이다. 지난 달만 해도 7월이면 최소한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니고, 즐겁고 소중한 지인들과의 모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이러한 기대조차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정부의 약속을 너무 믿었던 우리다. 백신을 맞으면 된다고 하여 접종을 하고, 후유증도 견뎌냈던 우리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은 과중한 가계부채와 소득분배 구조의 악화로 경제, 사회적인 양극화 현상에 직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중산층은 빈곤층으로 전락되었으며 상류층과 기업인들 또한 이젠 살 수 없다 하고 악 소리를 내고 있다. 도대체 우리가 선택한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모르겠다. 수많은 자영업자와 중소 상공인들이 파산위기로 내몰리고,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가장과 가족들이 속출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정규직 직장을 구하지 못하여 취업을 포기한 청년 백수는 수도 없이 늘어났다. 젊은 청년들은 인생의 꿈과 소망을 잃은 채 이력서를 들고
(시사미래신문) 한 계절이 지나면 또 다른 계절이 오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한 번 가면 되돌릴 수 없는 순간으로 변해버린다. 5월하면 싱그럽고, 왠지 포근한 우리의 고향같은 부모님이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물론 지금은 6월 막바지 하지가 지났다. 급격히 변해가는 현실에서 같은 조건, 같은 환경이라도 어떤 이는 행복을 느끼고 어떤 이는 불행을 느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두고 “행복은 마음에 달려있다”라고들 말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려고 다짐해도 잘 되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화마의 큰 불을 끄기 위해 몸을 던진 K 대장 소방관님을 추모하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닦았다. 그 뜨거운 화마를 보고도 가족을 뒤로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뛰어든 위대한 인생이다.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셨던 어머니가 가슴 시리게 생각난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당신은 입는 것도, 드시는 것도, 쌀 한 톨도 아끼시고 가르치신 어머니이다. 모든 부모가 다 그랬을 것이다. 큰 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영웅들을 언론을 통해 접할 때 마다 기쁨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안타까움이 클 때가 있다. 왜 살지를 못했을까! 이러한 마음이 교차하게 된다. 우리 어머니
(시사미래신문)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광복절이 다가 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역사 이야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있었던 우리나라 광복회장의 발언이 공개되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사실인가 싶어 몇 번이나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지난 5월 21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백석고등학교 영상 강연에서 앞 뒤 맥락을 다 잘라 버리고 “미군은 점령군이며, 소련은 해방군”이라고 지칭합니다. 그는 6.25 전쟁 영웅이라고 불리는 맥아더 장군을 가리켜서는 “한국인을 개무시한 맥아더의 포고령”이라고 합니다. 나아가 이전에는 6.25. 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의 묘를 현충원에서 파묘해야 한다고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가 현 여권인 더불어 민주당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권 출마 선언을 하고 난 다음날 고향인 경북 안동의 이육사 문학관을 찾아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정부수립 단계와 달라서 친일 청산을 못하고 친일 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서 지배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고 언급 합니다. 왜 이러는 것일까요? 저들이 역사 인식을 잘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필자
(시사미래신문) 구약성경 요나서4:11에 니느웨성의 백성은 <좌우를 분별 못하는 사람들>로 묘사하고 있다. 2,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민초들은 모두 힘겹게 살아가기 때문에 신앙이니, 철학이니, 역사니, 사상이니, 정치니 하는 것 따위에는 아예 무심하다. 그냥 누가 지도자가 되든, 정치가 어찌되든 우선 등따습고 배부르게 하면 그만이란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니 깨어있는 지도자들이 없으면 민초들은 좌가 되든 우가 되든 상관이 없다. 옛말에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라는 말처럼, 자기에게 잘하고, 달콤한 말만 해주면 이것저것 따질 것도 없고, 좌우를 구별 못하고 따라 가는 것이다. 6·25, 71주년이다. 그런데 김일성이 남로당(남조선노동당) 박헌영의 말을 믿고 대한민국을 1950년 6.25일 주일새벽 4시에 탱크를 앞세워 기습 공격을 해왔다. 박헌영이 김일성에게 “만약 북에서 밀고 들어가면 남한에 있는 남로당이 봉기해서 공산화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건의했다. 당시는 미군도 철수한 상태이고, 우리국군은 주말 휴가를 가서 전선이 비어 있었다. 북한 인민군은 삽시간에 비무장인 우리 강토를 짓밟고 서울을 점령해 버렸다. 김일성은 3일간 서울에 머물
정미후의 세상사는 이야기 (시사미래신문) 살다보니 어느 새 한해가 지나 Covid-19로 2019년 11월 말부터 2021년 중반에 이르기까지 거리두기 단계, 5인이상 모임 금지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 오래 되었다고 볼 수 없는 역사의 한 장으로 5.18 민주화 항쟁 당시 계엄령 선포를 통해 밤에 통행금지 뿐 아니라 모임 자체를 허락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 집단 모임이 제재를 받는 현재, 강의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기업과 기관의 회의는 화상회의로 변함에 따라 과거와는 달리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지만 속에 있는 말을 하기에는 쉽지 않은 시절이다. 어떤 노인 부부의 한 유머러스한 이야기다. 서로 오랫동안 살다가 나이가 드니 두 부부는 치매가 오게 되었다. 싸움이 일상이었던 이 부부가 하루는 서로 음식을 떠먹여 주면서 고마워요 하고 서로 인사를 하였다. 이 모습을 본 자녀가 놀랐는데, 이유인즉 치매로 인해 서로 처음보는 이웃집 아주머니, 아저씨로 착각했다는 것이다. 짠하면서도 우스운 이야기다. 근래에 모 여배우가 회식자리에서 착각을 했는지 매우 큰 실수를 자신도 모르게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실수를 코믹하게 표현을 했는데 그 일인 즉
(시사미래신문) 교회가 왜 정치를 해! 목사가 왜 정치를 해! 기독교계는 말할 것도 없고, 일반인들도 곱지 않은 시선을 갖고 있다. 교회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맞지만, 성직자가 정치에 참여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지배적 생각인 듯하다. 더구나 오랫동안 <정교분리>를 교리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교회는 구제와 봉사로 섬기는 일을 감당할 뿐, 정치적 발언을 금기시 하고 있다. 더구나 사람들은 과거 문00목사나, 함00신부 등이 성직자로서 과격한 정치 활동은 상관없고, 복음주의 보수주의 쪽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애국운동은 몰라도 기독교적 정당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도 안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부 수립 전 북한에서는 이미 장로교의 김화식 목사를 중심으로 <기독 자유당>도 있었고, 감리교 쪽에서는 <기독 민주당>도 있었다. 그리고 한경직 목사가 만든 <기독 사회당>도 있었다. 이런 기독당들은 북한 공산당에 의해서 철저히 파괴 되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조직에서는 교회가 정치적 발언을 하면 민중의 아편이요,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도전으로 보고, 전부 체포하여 총살 시키거나 노동 교화소에
(시사미래신문) 6.25! 71주년 되는 달이다. 육이오 노래가 절로 생각난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세월이 70년이 흐르다보니 6. 25를 체험한 세대도 거의 없어지고, 6.25 한국 전쟁이 무슨 병자호란, 임진왜란쯤으로 생각하는 것이 요즈음 사람들이다. 참혹한 전쟁을 치르고, 맨 바닥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로 나라를 재건하여 오늘의 번영된 나라를 이루어서 그런지 6.25를 다 잊어버렸다. 그동안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6.25 노래는 아예 금지곡이었다. 거기다가 가사까지 바꾸어 버렸다. 남북화해니, 평화통일을 앞세웠고, 북측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희한한 미사여구로 국민들에게 북한 공산당의 남침을 오히려 우리가 북침했다고 요설을 지어낸 것이 종북세력이었다. 더구나 전교조를 비롯해서 모든 교육기관이 한국전쟁을 외세의 개입으로 터진 전쟁이라고 퍼뜨렸다. 하지만 아직 우리는 휴전중이고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다. 여전히 북한은 핵무장으로 호시탐탐 남녘땅을 노리고 있다. 그러니 지금 우리는 불화로를 머리에 이고 있는 꼴이다. 작년 6.25 70주년 기념일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워
(시사미래신문) 나는 꽁보리밥 세대다. 그리고 호롱불 세대다. 북한공산당의 불법남침으로 6·25전쟁이후 모두가 가난했던 그 시절에는 너, 나 할 것 없이 우리 국민들 모두가 힘들었다.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살 곳도 없어 우리는 지구상의 최빈국의 가난뱅이었다. 내 경우는 특별히 극빈자의 가정에 태어나, 술도가에서 나온 찌꺼기에 사카린을 타서 끼니를 겨우 때우기도 했었다. 해방되기 전인 어린 시절에는 소나무 껍질에서 나온 섬유질을 절구통에 빻아서 송구떡으로 연명하기도 했었다. 말 그대로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살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랬던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 10대강국에다 곧 G7에 진입 한단다. 이걸 두고 20세기의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이라 한다.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전전 긍긍하는 중에도,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은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술강국, 문화강국이 된 것은 이번 정부가 잘해서 된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줄타기외교로 망신을 당했고, 자나 깨나 동무생각에 서민 경제는 뒷전이었다. 문제는 정치였다. 집권자들은 과거의 모든 것을 적폐로 몰아갔고, <평화&
(시사미래신문) 오늘날 한국 사회와 정치의 화두는 <인권>이다. 그래서 <여성인권>, <인권 사각지대>란 말도 있고, <인권변호사>라는 말도 있었다. 우리나라는 인권이란 말로 지경을 넓혀 세력을 크게 만들어 정권도 창출하고 대통령들이 되었다. 급기야 지금의 정부 또한 <국가 인권위원회>라는 우산아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군사, 종교를 두고 그것을 국민통제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정부는 입만 열면 <인권>이니, <평등>이란 말을 앞세워 한국사회의 기막힌 이데올로기를 만들어냈다. 그러니 인권은 이 정부의 알파와 오메가인 셈이다. 물론 <인권>문제는 미국을 비롯해서 세계적인 문제인 것은 맞다. 인권이란, 말 그대로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권리이다. 그런데 인권이란 말의 뜻은, 이 세상에서 인간이 바로 주인이며 인간은 모두 평등하며, 인간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인본주의 사상>이다. 이들은 인권을 빌미로 <성 평등>, <성 소수자인권>을 들먹이면서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시사미래신문) 어떤 분이 말하기를 「친구란, 두 몸의 한 영혼이다!」라고 했다. 아마도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없을 거라고 본다. 우리말에는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친구에도 여러 종류가 있을 것이다. 술친구, 노름친구, 골프친구, 신앙의 친구도 있을 것이고, 일생동안 학문과 예술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친구도 있을 것이다. 친구는 꼭 아침, 저녁으로 만날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는 친구만은 아닐 것이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까운 친구가 있는가 하면, 한 집에 살고, 한 아파트에 살아도 마음의 거리가 멀어서 친구가 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요즘은 유투브와 카톡의 시대이므로 지구 반대편 사람과도 가까운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또 친구란, 국경을 초월해서 전 세계 사람들과도 친구가 될 수도 있다. 결국 친구가 되려면 우선 세계관과 인생관이 같아야 되고, 신앙관이 같으면 더 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진실한 친구를 많이 가진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반면에 취미 따라 친구가 되었다가 이해관계가 얽히면 원수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또한 이 세상에는 친구가 없어서 고독사 하는 이들도 있다지만, 마음의 빗장
(시사미래신문) 알르젠티에서 40여 년간 빈민굴에서, 가난과 마약과 알콜 중독으로 소외된 지역에서 생명 바쳐 일하던 김영화 선교사가 코로나19로 숨졌다. 그는 GMS선교사로 가장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일하던 선교사였으므로 더욱 안타깝다. 그보다 1주일 전에 고정옥 사모도 코로나로 양쪽패가 다 망가져서 목숨을 잃었다.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죽는 것이 영광이라지만, 그의 갑작스런 죽음 앞에 우리는 할 말을 잃었다. 선교는 순교할 각오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선교는 곧 순교라고 말해도 좋을 듯싶다. 나는 전 세계에 수많은 제자들이 선교사로 나가있음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것 또한 하나님 앞에 감사한 일이다. 첫 번 선교사인 사도 바울처럼 언어와 풍속과 문화가 다른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은 생명을 담보로 한 거대한 영적 전사로 최전선에 서 있는 셈이다. 나는 50년 전에 금세기의 탁월한 선교학자들 밑에서 공부 해봤지만, 선교사로서의 소명은 없었기에 선교사들을 키우고 양육하면서 선교사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일을 해 왔다. 그래서 나는 오대양 육대주에 여러 선교지를 직접 방문하고 선교사들을 위로 격려를 했다. 그 중에서도
(시사미래신문) 오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도 있다. 하지만 오늘의 한국은 가정도 무너지고, 가족이 해체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19로 말미암아 가족모임도 줄었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도 없고, 자식들은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들을 방문할 수도 없다. 최근 가족의 격변은 우리에게 정신적 충격과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 한국사회는 낙태조장, 이혼율 급증, 결혼률의 감소, 출산파업, 동거확산, 동성연애 등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아이들은 과외에 찌들고, 청소년은 갈 곳 없어 방황하고 있다. 청년들은 알바자리도 없고, 취업자리도 없어 결혼도 할 수 없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다. 또한 은퇴한 어버이 세대들은 빈곤층으로 내 몰리고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다. 방송국에서는 가정의 달에 상업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트로트 가수들이 노래 부르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그것이 위기를 만난 오늘의 가정들에게 진정한 위로는 안되었다. 어찌하여 종편 방송국들은 비혼자들을 불러내어 청년들에게 비혼의 정당성을 계속 홍보하고 있는가? 일찍이 종교 개혁자 요한 칼빈은 말하기를, 「부모에 대한 효성은 덕의 근본이다」 「모든 경건한 자의
(시사미래신문)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19 라는 바이러스가 퍼져 나가면서 우리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을 자제하라고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주문입니다. 당연히 그러해야 하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확산속도가 빠르고 아직은 치료제가 개발된 상황이 아니기에 감염되면 상당히 위험한 지경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자체적으로 방역에 협조하기 위하여 예배를 인터넷으로 중계하여 가정에서 예배 드리는 것을 돕고, 교회에서 식사하며 교제하는 것도 금하고, 교회 건물 전체를 소독하고, 손 소독제를 준비하고 예배를 드리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이런 교회를 향하여 더 많은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배 출석자 명단을 작성하라는 것과 발열체크, 그리고 예배당 안에서 2m 이상 거리를 두라고 하면서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공무원을 예배하는 교회에 보내어 감시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중에서 하나라도 어기면 행정명령을 내리고, 지켜지지 않으면 1인당 벌금 300만 원을 내게 하고 예배를 금지하며, 확진자가 나오면 그 치료비에 대
(시사미래신문) 나는 아직 백신접종을 못했다. 빨리 맞고 싶으나 우리 지역에서는 나보다 더 나이든 분들이 많이 있어서 나는 무한정 기다려야 할 판이다. 작년에 코로나가 위세를 부리는 중에 어느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드디어 백신이 발견 되었습니다>라고 교인들에게 말한 뒤 강대상 뒤의 영상 화면에다 <백(白) 고무신> 한 켤레를 띄웠다. 말 그대로 백신이 맞다. 코로나 19로 우울한 성도들에게 잠시나마 웃음과 위로를 주려는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그는 예지가 번득이는 발상이었다. 그로부터 1년, 각 나라에서 기다리던 코로나 19 백신이 출시되었다. 나는 방역 모범국가라던 우리나라가 백신을 먼저 출시될 것을 마음속으로 은근히 기다렸다. 하지만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 중국 등의 나라들이 선수를 쳤다. 나는 잘은 모르지만 백신의 종류에는 <사노팜>, <모더나>, <화이자>, <사노피>, <노막스>, <존슨>, <아스트라 제네카>라는 백신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백신들은 개발 방법도 다 다르고, 실제로 면역의 질도 다르고 부작용도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시사미래신문) 나는 현대인들이 오늘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세 가지를 못한다. 우선 컴퓨터를 잘 못한다. 그리고 은행 업무를 못하고, 운전을 못한다. 그러니 나는 완전히 구시대 아날로그 사람이다. 나는 지금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하지만 컴퓨터도 독수리 타법으로 겨우 이메일을 하고, 필요한 것을 검색해보는 정도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다. 글을 써보려고 컴퓨터 자판기를 보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고, 머릿속이 새하얗게 된다. 그런데 종이에다 볼펜을 들고 앉으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글이 술술 써진다. 그러니 나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데 순발력도 떨어지고, 정보도 느리고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이다. 나는 아날로그 사람이니, 완전히 디지털 장애자로 생각한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나는 1980년부터 기관장을 했었다. 그러니 옆에는 꼭 비서와 운전기사가 있었다. 물론 나는 2종 보통운전면허도 있다. 그러나 나는 컴퓨터를 할 일도, 운전을 할 일도, 은행 업무를 할 일도 없었다. 이런 생활이 수 십 년 되다보니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여러해 전에 내일을 도와주는 비서에게 컴퓨터를 좀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그의 대답은 이랬다. “총장
(시사미래신문) 카카오 관계자가 7일 수원특례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카카오 관계자와 수원시 세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운영 상황과 추진 경과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전달 방식과 서비스 개선 방향,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 행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자고지는 언제 어디서나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종이 사용을 줄여 행정 효율성과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금·과태료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향후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 중심 행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간 플랫폼과 협력을 강화해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이 시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책 소풍 북크닉(Book+Picnic)’을 운영한다. ‘책 소풍 북크닉’은 주말에 도서관 인근 야외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소풍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정회원에게 ‘책 소풍 꾸러미’를 대여해주는 것이다. 4월 11일~5월 30일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소풍 꾸러미는 돗자리 등 피크닉 용품과 추천 도서로 구성된다. 도서관 정회원은 각 도서관 1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대여할 수 있다. 당일 대여·반납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독서도시 선포 이후 시민 모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가족이 함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35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청년·대학생으로 구성되는 그린크루는 5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련 기관·단체 취재 활동 및 홍보물 제작 등 팀 프로젝트 ▲환경교육 캠페인, 활동 후기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환경 관련 행사 참여·지원 및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친환경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한다. 수원시 거주 청년(19~34세)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환경·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책임감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그린크루에게는 수원시 소재 대기업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환경기초시설·수도권 기상청 탐방, 환경 분야 명사특강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팀프로젝트 활동에는 팀별 멘토를 매칭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4월 26일까지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등록된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후 1년이 지난 경우 접종할 수 있다. 선착순 3750두에 한해 지정 동물병원 69개소에서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수원시가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반려견 소유주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상담·추가 진료비는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방문 전 전화로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 동물등록이 되지 않는 반려견은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8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 유형, 연령에 관계없이 디지털 환경에서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무인정보단말기다. ▲수어 아바타를 통한 수어 번역 ▲화면 높낮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영어·중국어 다국어 안내 ▲방문 목적·층별 안내 기능 등을 갖춰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팔달구보건소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 후 이번에 다른 3개 구 보건소로 확대했다.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장벽이 되지 않도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