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3일 관내 21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을 대상으로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팀은 회계교육을 통해 보조금 사용 기준, 목적 외 사용 금지, 정산 시 유의사항 등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사무장은 “보조금 사용과 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목적 외 사용 등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원 간 갈등과 오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관리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종면 모든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난 23일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실내 탁구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이종길 옥천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구 보건지소 내에 위치한 노후 실내 탁구장의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설은 증가하는 동호회원 수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과 쾌적성 측면에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동호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전용 체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게 됐다. 신축되는 실내 탁구장은 지상 1층, 연면적 771.5㎡ 규모로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
(시사미래신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일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나눔 식사와 함께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읍에 위치한 축산11번가와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이 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과 나눔을 실천했다. 축산11번가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매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은 매년 설 명절마다 복지관을 찾아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민 관장은 “이번 설 행사는 축산11번가, 한국철도공사 양평역, 장애인 당사자인 백○○ 님의 후원과 강상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자원봉사 참여로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분들이 행복한 미소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원로작가 이동표 화백의 작품 기증식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20분 양평군립미술관 지하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기증식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기증증서를 수여했으며, 이어 작가의 작품 설명과 전시 관람이 진행됐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립미술관 수장고에 보관되며, 군립미술관 기획 전시를 비롯해 향후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개관 시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전투 대승하다'(356×132㎝, 2010년)로, 양평군립미술관 2025년 겨울 기획 전시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 출품작이다. 이동표 화백은 1932년 황해도 해주 출신의 실향민으로, 고향 상실의 기억과 향수를 작품 세계의 정서적 기반으로 삼아왔다. 1994년 양서면 복포리에 입향한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양평 미술계의 원로로서 지역의 정체성 형성과 미술 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그의 작품은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개인의 체험을 시대적 기억으로 확장해 온 것이 특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평리 전투의 상징적인 장면과 현장감을 담은 뜻깊은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양평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작업 전 안전 수칙, 농업기계 기본 점검 및 운전·조작 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농업기계 안전보험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기계 안전 전문관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농용 굴삭기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업기계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한 실습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장비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난 23일 한국농촌지도자 양평군연합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농촌지도자회는 농업기술 보급과 회원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공동체 상생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0만 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교육 발전에도 힘을 보태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에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친환경농업 신규 및 갱신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상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경기도 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가장 많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상담사 운영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농업인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인증은 필수 절차임에도 신청 과정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않다. 특히 고령 농가에게는 행정절차가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군은 현장 중심 상담 지원으로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인증 취득을 돕는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이다. 2개 읍면당 1명씩 총 6명의 상담사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영농기술상담소에 상주하며 농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사는 △친환경 인증 제도 안내 △인증 절차 상담 △제출 서류 작성 보조 △인증 필수 교육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신규 신청 농가는 물론 갱신 대상 농가까지 폭넓게 지원해 인증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일상 속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 군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및 에너지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는 △1차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차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에너지 분야는 연중 신청을 받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이다. 군은 올해 자동차 분야 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약 두 배로 확대해 선착순 300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산업용 승용·승합자동차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자동차 분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한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지급되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업시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난 23일 SK텔레콤 동부마케팅 ‘피노와친구들’ 양평점과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폰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스마트폰 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6개월간 통신요금을 지원해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SK텔레콤 동부마케팅 이상윤 팀장과 김철성 매니저가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양헌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이번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된 만큼 정보 격차 해소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이 함께 아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지속적인 나눔 사업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2월 23일 오전 10시, 아이림어린이집·뜨란키즈어린이집·에코비어린이집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아이들이 ‘나눔실천’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기부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또한 한길복지재단은 프뢰벨 교구를 세 어린이집에 전달하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했다. 아이림어린이집 김윤정 원장은 “기부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뜨란키즈어린이집 김숙경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한길복지재단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코비어린이집 이혜림 원장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한길복지재단에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하게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양성면 소재 ㈜와이앤씨 조경건설은 지난 23일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청소년장학금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와이앤씨 조경건설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황상열 대표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기부금이 청소년장학금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성우 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응원해주시는 황상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돼 생활이 어려운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지난 2월 21일 저녁부터 22일 오전까지 무박 2일간 진행된 청소년 밤샘 프로그램 ‘부엉이캠프 [한밤중 동청문을 접수하라!; 우당탕탕 파자마 대소통]’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등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밤을 새우며 신체 활동을 즐기는 ‘파자마파티’ 콘셉트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는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서먹함을 없애는 ‘아이스브레이킹’ ▲시설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팀워크를 다지는 ‘크루활동(조별 미션)’ ▲친구들과 신나게 땀 흘리는 ‘파자마 레크리에이션(랜덤플레이댄스와 3종 베개 게임)’ 등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이 쉼 없이 이어졌다. 특히 새벽 시간대까지 이어진 ‘파자마 파티’는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추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으며, 청소년 지도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심야 야간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13)은 "친구들과 파자마를 입고 밤새 다양한 활동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2026년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와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 접수는 3월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 올해 배분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의 복지증진 프로그램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대상자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노인 의료·돌봄 통합 연계 사업 ▲외국인 정착 및 생활서비스 지원 사업 ▲세대별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고립 완화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문서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한 경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2월 23일 오전 11시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안성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의견과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해 내용을 현실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는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청년의 주거 목적 계약(매매·전·월세)에 대해 중개수수료 10%를 자체 감면한다. 안성시는 협약 참여업소를 ‘청년친화부동산’으로 안내·홍보하며,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회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안성시의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2년 말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주거분과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청년의 주거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 최대 30만원과 이사비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실적은 2024년 108가구에서 2025년 265가구로 크게 증가했으며, 신청자 설문 결과 만족도 94.9%, 주거독립 도움 90.5%로 체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의 주거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동계작물(2.23.~4.3.)과 하계작물(2.23.~5.29.)로 구분해 운영한다. 하계작물의 경우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옥수수·깨는 100만원/ha에서 150만원/ha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ha에서 550만원/ha로 지급단가가 소폭 인상됐다. 동계작물 품목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 등으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하계작물 품목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동계작물 지급단가는 밀 100만원/ha, 그 외 작물 50만원/ha이며, 하계작물은 150만~550만원/ha(가루쌀·두류 200만원/ha, 하계조사료 550만원/ha, 옥수수·깨 150만원/ha, 수급조절용벼 500만원/ha, 알팔파·율무 250만원/ha, 수수 240만원/ha)이다. 또한 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
(시사미래신문) 평택상공회의소는 2월 24일 오후 4시, 평택상공회의소 회관 6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상임의원회 및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유기덕(덕일산업㈜ 대표이사), 견엄수(㈜온정에프앤비 대표이사), 김승겸(㈜유니테크 대표이사), 이용문(㈜동아에스텍 대표이사), 김진성(㈜에이치알에스 대표이사) 등 회장단과 의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 결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평택상공회의소의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지역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회원사 중심의 지원 사업 확대와 기업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기능 제고 등 상공회의소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았던 한 해로, 반도체 산업의 상승과 함께 지역 상권 경기 하락, 물류비 상승, 산업 구조와 직결된 변수들이 동시에 변동성을 보이며 기업 체감경기가 크게 흔들렸던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기업들이 설비투자와 기술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고생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사회복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대회사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나 정책으로 현실화 되기까지의 과정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체감이 더딘 부분에 대해서 늘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향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시사미래신문)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 이상욱, 윤종복,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 서북권이 XR 등 첨단기술 기반 미래산업이 집적된 혁신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XR(확장현실) 산업 실증・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강북을 더 이상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일자리가 공존하는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에 조성한 ‘서울XR센터’를 본격 개관하고, 이를 기념한 기업 초청 행사 「서울XR센터 확장이전 기념행사」를 2월 24일(화) 서울XR센터 8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XR센터 개관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서북권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 전략과 맞물려, DMC를 중심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그동안 ‘XR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소재 XR 유망기업에 XR 제품·서비스 개발부터 실증,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까지 XR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기업 성장 지원은 개별 기업의 성과 창출을 넘어, DMC 일대를 중심으로 XR・콘텐츠・미디어 등 융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