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452명의 인사를 1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전환 시대에 발맞춰 경기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교육 활성화와 학교 자율 운영 확대를 위한 전략적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 교원 인사는 총 1,280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6명 ▲교(원)장 중임 전보 10명 ▲교(원)장 중임 64명 ▲교(원)장 전보 98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22명 ▲교(원)장 승진 211명 ▲공모 교(원)장 27명 ▲교(원)감 전보 54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감 전직 2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29명 ▲교(원)감 승진 253명 ▲원로교사 임용 3명 ▲교사 복귀(직) 70명 ▲신규교사 임용 421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7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3명 ▲교육지원청 국장 7명 ▲본청 장학관 10명 ▲교육지원청 과장 16명 ▲직속기관 부장 및 교육연구관 8명 ▲장학(교육연구)사 69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48명으로 총 172명이다. 특히 이번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경기미래교육정책이 교육 현장에 정착되고 교육공동체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공적 책임감과 열정을 갖춘 인재를 중점 배치했다. 도교육청 최종철 교원인사정책과장은 “경기미래교육 실현의 핵심은 학교”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각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교육 실천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책 연계형 인사, 미래형 리더 발굴, 현장 지원 강화를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와 공무원의 책무성을 고려해 인사 발표 내용을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 문구와 함께 누리집에 게시하고, 게시일 포함 7일 후 삭제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이충우 여주시장이 올해로 취임 3주년을 맞았다. 민선8기 3년, 여주시는 ‘관광도시 여주’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했다. 출렁다리 개통과 도자기축제 흥행, 대규모 투자유치, 시민참여 확대까지, 여주가 ‘살고 싶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3년의 발자취를 되짚어본다. 여주관광 원년의 해, 여주가 다시 깨어났다2025년 5월 1일, 여주 남한강 위에 국내 최초로 놓인 ‘출렁다리’가 개통되었다. 도자기축제와 함께한 이 시점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었다. 여주시는 이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했고, 여주의 정체성은 그날부터 눈에 띄게 바뀌기 시작했다. 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116만 8,050명의 방문객이 여주를 찾았고, 출렁다리는 45일 만에 100만 명 방문을 기록했다. 관광객의 평균 체류 시간은 6~7시간, 1인당 소비금액은 16만 6,826원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를 종합한 경제효과는 약 1,900억 원에 달한다. 도자기·오곡나루 축제는 모두 경기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외부의 주목을 받았다. 여주는 이제 단순한 농도(農都)가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관광도시’로 변모 중이다.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건설, 도자기·오곡나루 축제 활성화, ‘관광 원년의 해’ 선포 등 3대 역점사업은 시민 만족도 90%를 넘겼다. 이충우 시장은 “한강 최초의 출렁다리라는 상징성과, 도자기라는 전통문화 자산, 그리고 아름다운 남한강 수변 환경이 결합되면서 여주만의 독보적 관광 브랜드가 형성됐다”고 평가했다. 3년간 공약 이행률 78%…실행 중심의 시정여주시는 민선8기 3년 동안 84개 공약 중 78.2%를 이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특히 관광 기반 조성과 문화축제 활성화, 신도심·구도심 균형 개발, 청렴행정 정착 등이 시민 만족도 상위를 차지했다.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긍정 평가도 85.4%에 이른다. 또한 민원처리 사전예고제, 친절도 향상 캠페인, 청렴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행정 개혁도 병행하며 3년 연속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체류형 관광지, 벨트형 개발로 확대여주시는 '당일 관광'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 시장은 “여주 관광의 최종 목표는 시민이 돈을 버는 구조”라며,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강천섬, 대신섬, 신륵사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관광 벨트 구상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출렁다리 북단은 신륵사와 연계해 문화장터,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단에는 민간 자본을 활용한 휴양·숙박 복합단지를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동쪽 강천섬은 수변공원으로 조성돼 힐링·에코 관광지로, 서쪽 대신섬은 체험형 레저 관광지로 재편된다. 이 모든 지점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판매 부스와 축제 공간을 마련해 지역경제로 수익이 흘러들게 하는 구조다. 상생 바우처, 13억 원 유통…관광소득이 상권으로여주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은 연간 1천만 명, 20개 골프장 이용객은 연간 200만 명에 달한다. 여주시는 이들을 원도심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상생 바우처’ 정책을 시행 중이다. 아울렛이나 골프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한 고객에게 여주 시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2023년 1억 원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2025년 현재 13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바우처 수령자의 90% 이상이 외지인이고, 회수율은 80%를 넘어서며 실질적인 상권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 캠핑장, 파크골프장, 물놀이장 등 기타 관광 시설을 통한 상품권 발행도 연간 14억 4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여주도자기 축제, 시민이 주체가 된 문화경제여주 도자기축제는 더 이상 단순한 전시·판매 행사가 아니다. 지역 도예업체와 예술인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며 축제를 공동 주도했다. ‘도자기=여주’라는 상징성은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도자기 판매 매출은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여주시는 도자산업과 축제를 지속가능한 문화경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여주도자나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렛 내 전용 판매관, 우수디자인 개발, 박람회 참가도 지원하고 있다. 친절한 여주, 시민이 만드는 관광 브랜드 이 시장은 관광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친절'을 강조한다. “좋은 인프라보다 더 강력한 건 시민의 미소와 환대”라는 철학 아래 친절도 향상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올해 도자기축기 축제기간 시민 친절도 설문에서는 '더 친절해졌다'는 응답이 80%로 전년도 대비 9% 증가했다. 여주시민들은 판매 부스 운영, 관광 프로그램 안내, 축제 운영요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광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곧 ‘관광여주’ 브랜드의 신뢰 자산이 되고 있다. 산업·농업·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전략관광뿐 아니라 기업유치와 산업 기반 확장도 병행되고 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SK 협력업체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기업 16개사 중 5개사가 이미 입주 승인을 마쳤고, 크린랩 본사 이전 등 대기업 유치도 본격화되고 있다. 총 2조 3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와 8천 5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가남·강천·점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총 2조 3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8,500여 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산물 유통센터와 친환경 고체미생물 배양센터,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이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여주쌀 품종 개량과 농산물 공동브랜드 마케팅도 강화되고 있다. 미래를 향해, 더 멀리 뛰는 여주이충우 시장은 취임 3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여주의 변화는 이제 시작입니다. 관광도시에서 더 나아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교육·정주도시, 그리고 지속가능한 경제도시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이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시사미래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 대신 직접 시내 곳곳을 발로 뛰며 시민과 소통하고 정책 성과를 꼼꼼히 돌아봤다. 이 시장은 “지난 3년은 공정과 혁신을 바탕으로 도시 체질을 근본부터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시간이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성남의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48개 공약 중 88개를 완료하며 84.4% 이행률을 기록한 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감 있게 이행한 결과다. 신 시장은 이러한 성과들이 구체적으로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깊은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5일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상공인 이색점포 발굴 지원사업인 힙스토어 사례로 경제·지역산업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청년과 소상공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운영 중인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3년 연속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수상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힙스토어 발굴과 지원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상권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속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2022년 9월부터 업무용 휴대전화를 활용해 ‘바로문자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민원 창구와 비교하여 성남시장에게 내용이 직접 전달된다는 효능감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시민들이 성남시 행정에 바라는 기대가 크고, 성남시장과의 소통을 원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방치되었던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렸다.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는 ‘성남물빛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두물길 산책로, 뮤직홀, 카페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 되었고, ‘금난새의 한여름 밤 콘서트’가 열리며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율동공원 부지에는 96면 규모의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첫 예약 경쟁률이 270대 1에 달할 만큼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의 일상이 한결 여유로워지도록 거리 곳곳에는 벤치 3,000여 개와 쓰레기통 1,500대, 거점배출시설 552개소가 설치되었으며, ‘맨발 황톳길’과 1급수로 복원된 탄천은 시민의 건강과 생태를 동시에 챙기는 건강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광장도서관 12곳이 시민들의 지식과 휴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문을 열었고, 수내도서관이 개관했으며 대장지구 공공도서관도 곧 준공 예정이다. 건강 복지 정책도 눈에 띄게 강화되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은 접종률을 크게 끌어올리며 면역력을 높였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되었으며 치매 감별검사는 전국에서 최초로 소득·연령 기준 없이 전 시민으로 확대 지원되었다. 이러한 조치들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미래 인재 양성에도 집중했다. 분당중앙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미래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해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남 학생에게 40% 우선 선발권 확보를 요청 중이다. AI 및 반도체 교육·연구 인프라도 속속 구축되고 있다. 성균관대 분당캠퍼스 팹리스 AI 연구센터는 이미 문을 열었고,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도 개관했으며 KAIST AI 교육연구시설은 곧 착공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난 22일 경기도교육청이 위례한빛고, 분당고 과학중점고를 신규로 지정하면서 성남지역 과학중점고는 총 8개교로 늘어나게 되어 성남시의 과학 인재 양성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보훈과 호국의 가치도 일상 속에 녹였다. 현충탑은 시청공원으로 이전되어 시민 누구나 추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었다. 보훈회관 신축과 보훈길 조성, 명예수당 및 위로금 지원 확대 등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실질적 예우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이 주도하는 주거환경 정비도 주목할 만하다. 분당신도시에서는 현대우성 단지에 이어 목련마을까지 예비사업자로 지정되었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입안제안 방식으로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수정·중원 원도심에서는 생활권계획 방식 재개발이 정착되어 하반기부터 본격 실행될 예정이다. 오랫동안 시민이 기다려온 비행안전구역 완화도 추진 중이다. 국방부와 협의를 통해 일부 지역의 고도 제한이 완화될 전망이며, 경사지구 고도 산정 기준 변경도 사업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교통복지와 편리한 이동 환경을 위한 노력도 계속되었다. 야탑천 ‘오야소리길’은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산책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되었고, 신설된 395번 시내버스는 분당 남·동부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정상 운영을 회복했고 하루 230대 고속·시외버스가 운행된다.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해 교통비 부담도 줄였으며, 주차면 확충 사업도 이어가며 주차난 해소 중이다.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도 확장되고 있다. 청년 맞춤형 만남 프로젝트 ‘솔로몬의 선택’은 올해 경쟁률이 8 대 1에 달했고, 실제 인연과 결혼 사례도 많아졌다. 뉴욕타임스, 로이터, BBC,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이 이를 보도하며 ‘K‑중매’ 대표 모델로 부각되었고, NZZ, France2 등 유럽 매체의 조명도 이어졌다. 또한 인구교육과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되어 올해 1만50명이 참여했으며, 내년에는 500개 학급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같은 성과는 성남시의 주요 정책별 효과에 대한 시민들의 실제 체감도 파악한 것으로 지난 17일, 성남시정연구원에서 시민 100명과 함께 정책 공유 및 아이디어 발굴 원탁회의를 열고 그 결과를 공유했다. 시민들은 ‘생활/안전’(54.0%), ‘복지’(48.3%), ‘경제/산업’(42.3%) 분야를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핵심 영역으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신 시장은 성남의 미래 산업 기반도 착실히 다지고 있다.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는 현대차 그룹 등과 협력해 약 5조5천억 원 규모의 AI R&D 센터를 추진 중이며, 위례신도시에는 포스코 글로벌센터가 들어서 교육·연구·업무 기능을 융합한 혁신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성호시장 현대화 사업과 성남종합운동장의 야구전용구장 조성도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력을 기대케 한다. 이 시장은 그는 "그동안 부단히 시민 곁을 지키며 도시 변화를 이끌었고, 이제 성남은 완성의 문턱에 서 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리더십으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꼼꼼히 도약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정부가 다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통상대책회의를 오늘(25일) 오후에 긴급 소집할 예정이다. 이것은 25일(미국 현지시간) 개최될 계획이던 ‘한미 경제‧무역 분야 2+2 장관급 회의’가 갑작스럽게 연기되었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대하는 전략이나 태도를 보면 이번 사태는 충분히 예견되었다. 사실상 협상카드가 없는 한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을 SNS에서 비방한 김종인을 미국특사로 내정한다거나, 전시작전권 환수를 제안하겠다고 했을 때 많은 통상전문가가 우려했다. 그 후에도 정부는 아무런 협상 전략이나 로드맵 없이 미국에 협상단을 보냈으나 성과는 없었다 미국은 관세 협상에서 한국보다 우위일 수밖에 없다. 한국의 2024년 대미 경상수지 흑자는 1년 사이 877억6000만 달러에서 1182억3000만 달러로 34.7% 늘었다.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대 규모다. 쌀 등 미국 농산물에 대한 관세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높다. 이러한 팩트를 근거로 미국이 관세를 높여야 한다는 논리를 펼 때 아무런 대가 없이 관세를 낮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국은 최소 일본 수준으로 한국에 바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연준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다른 나라도 돈을 내고 관세를 낮출 수 있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허용하겠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의 관세 협상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은 28%의 관세를 내고 있었는데 5500억달러를 선불로 줬다. (거기서 나오는 수익)100% 중 90%는 우리가 받고 그들은 10%를 받는다"고 주장했다. 한국도 결국 일본의 전철을 따를 수밖에 없다. 대미 투자 계획을 제시하고, 알래스카 LNG 개발에 참여하고, 농산물 시장을 더 개방하는 방향으로 귀결된다. 시간은 한국 편이 아니라 미국 편이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이재명의 아마추어 외교가 한국 경제를 파국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1번 국정과제는 3대 특검도, 민생지원금도 아닌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원만히 해결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미숙한 대응으로는 협상이 좋게 끝날 가능성이 낮다”라면서 “혈맹이라는 특수한 한미관계를 강조하면서 실리를 챙기는 전략으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이어서 “‘국내용 쇼 정치’가 대미 관세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미국과의 협상에서는 무엇보다 신뢰가 생명이다”며, “관세 협상이 잘못되어 ‘경제참사’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미국의 신뢰를 잃을 수 있는 행동이나 말실수를 차단하고, 차분하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는 ‘일하는 민생의회’로서 오직 도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은 ‘지방의회의 새 길을 내는 의회, 민생을 책임지는 의회’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제11대 후반기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아 ‘다음을 여는 책임, 미래를 여는 오늘’이라는 메시지로 그동안의 주요 의정성과와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할 목표와 구상을 24일 발표했다. 김 의장은 지난 1년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출범 ▲의정정책추진단 활성화 ▲지방의회법 제정 선도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본격화 등을 통해 ‘민생이 최우선인 일하는 민생의회’를 확립한 것을 꼽았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일하는 민생의회’ 확립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하며 내세운 최대 목표는 ‘일하는 민생의회’였다. 김 의장은 의회가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켰다. 김 의장은 “의회가 입법기관으로 수많은 조례를 만들고 있지만 정작 그 조례들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점검하거나, 시행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추적하는 체계는 그동안 부족했다”라며 “진정한 입법은 조례 제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회가 힘들게 만든 조례가 실제 도민의 삶 속에 스며들었는지 살피고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출범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현재까지 제11대 의회에서 의원 발의로 제정된 조례 중 1차로 244건, 2차로 56건에 대해 조례 이행 여부, 예산 반영 여부, 제도 실효성 등을 진단했으며, 향후 만들어지는 조례에 대해서도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 실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알아보는 의정정책추진단 활동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김 의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은 말 그대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조직”이라며 “도민 일상과 연결된 31개 시․군 현안들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실제 정책화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경기도의회가 ‘일하는 의회의 표상’을 만들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9월 후반기 의정정책추진단이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가평, 의왕, 안산, 동두천, 안성, 광명, 포천, 시흥, 오산, 이천, 안양 등 11개 지역에서 정책정담회가 열렸고, 동두천, 광명, 시흥 정담회는 제가 직접 현장에 참여해 정책현안을 논의했다”라며 “연말까지 모든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실행 가능한 정책들로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치분권 강화 이끌어…의회다운 의회 기반 마련 전국 최대 광역의회 경기도의회의 수장인 김 의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 등 성과는 있었지만 여전히 자체적인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감사권이 없는 등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라며 “이를 위해 지난 1월과 4월 제가 직접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등의 내용을 담은 제도개선 건의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달 10일 제11대 의회 후반기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첫 전체 회의를 위원장으로서 열고, 지방의회의 온전한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모색에 나섰다.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자치분권 추진 기구이며, 자치분권·총무행정·인사행정·재정분권 등 4개의 분과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김 의장은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 강화라는 변화의 흐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의회의 숙원이었던 3급 직제 신설에 대해서는 “단순히 직급 하나가 새롭게 생긴 것을 넘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완성도를 높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라며 “그동안 의회사무처장에게 집중됐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무처 조직 운영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의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경기의정연구원’과 ‘의정연수원’ 설립을 추진하는 것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김 의장은 “도민들의 정책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진 지금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회 또한 끊임없이 배우고, 질적인 성장이 거듭나야 된다”며 “최근 연천으로 부지가 정해진 의정연수원은 의회 전문성 향상을 위한 중장기 교육훈련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경기의정연구원은 지방연구원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지난 4월 국회 방문 이후 법령 개정안이 발의됐다”라며 “개정안 통과까지 지속해서 그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은 길 위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 지난 1년간의 성과 발표에 이어 앞으로의 1년에 대한 구상도 발표했다. 먼저 강화된 여야정 협치 실현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그동안 양당 교섭단체와 직접적인 소통의 폭을 넓히면서 정치적 신뢰를 쌓아 여야 양당 대표, 수석부대표 등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정례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남은 과제는 집행부와의 협치 창구를 실질화하는 것이고, 의회 여야 및 집행부가 모두 참여하는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여야정협치위원회 산하에 재정전략회의를 신설하는 것까지 성공시켜실질적인 예산 편성 방향까지 함께 논의하도록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노력도 앞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독립적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라며 “부족한 의정지원 인력과 전문위원 정수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지방의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전국 광역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 지방의회의 제도개선을 이끌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올 하반기에 자치분권 콘퍼런스, 자치분권 교육 토크콘서트 등을 차례로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남은 1년 동안 제11대 의회에서 첫걸음을 뗀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의정정책추진단 등 혁신 과제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다가오는 제12대 의회가 성공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되겠다”라며 “지금까지 추진해 온 혁신들이 성과를 거두는 수확의 시간이 되도록 하나하나 살피고 또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서 자치분권의 모델이 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기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1,420만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155명 의원 모두와 함께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다음을 여는 책임, 미래를 여는 오늘’을 만드는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4기 수석정책위원장으로 선임되어 경기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발굴ㆍ조정하고 도정 및 도교육청 전반에 대한 정당 차원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총괄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이한국 의원은 제6ㆍ7ㆍ8대 노원구의회 의원을 거쳐 제11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4선 지방의원으로 문화예술, 관광, 교육 등 다방면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실용적 정책 역량, 합리적인 조정 능력, 균형감 있는 시각 등을 고루 갖춘 점에서 수석정책위원장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석정책위원장으로 선임된 이한국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 공공성과 형평성을 갖춘 제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임기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나로 뭉쳐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고 경기도를 발전시키며 ‘하고싶은 정책’이 아닌 ‘수요자 맞춤형 정책’ 추진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산적해 있는 주요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하며 “31개 지역현안을 공정하게 조율하고 모든 의원 누구나 정책발굴과 혁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경기도의회와 함께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이 주도하여 추진할 경기도 정책들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21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시작을 앞두고, 경기도가 첫 주(21~25일) 요일제 접수 및 스미싱(문자 결제 사기) 피해 방지 등 도민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당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정부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 상위 10% 15만 원, 일반 국민 25만 원, 한부모·차상위 가족 40만 원, 기초수급자 50만 원(인구감소지역인 가평, 연천은 5만 원 추가)을 1~2차에 걸쳐 지급하는 내용이다. 지급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첫 주(7월 21~2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26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앱·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앱,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 연계 은행창구, 읍면동 주민센터(선불카드 또는 경기지역화폐카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대상자(성인) 본인이 ‘본인 명의’로만 신청하고, 받을 수 있다. 다만 미성년 자녀(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 때 본인 신청시 신분증을, 대리인 신청시 신분증, 위임장, 본인-대리인 관계 증명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거동이 불편해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렵고 신청을 도와줄 대리인도 없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도는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카드사 또는 지역화페 공식 누리집이나 앱, 오프라인에서만 신청할 수 있고, 어떤 공공‧금융기관도 소비쿠폰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URL) 링크 연결을 유도하는 문자를 보내거나 통화를 시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카카오톡 채널, 누리집 배너, 누리소통망(SNS)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소비쿠폰 신청 방법, 스미싱 주의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면 소비쿠폰 이외에도 놓치기 쉬운 다양한 도정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촉박한 일정이지만 시군과 협조해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며 “도민분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에 혼란이나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의 경기도 대응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재난안전1회의실에서 열린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계속되는 호우와 폭우속에서 연일 비상근무중인 시군 공무원을 격려한 김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있어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총력 다해서 재난대응에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3년, 24년 다행히 인명피해 사고가 없었는데 안타깝게도 그제 옹벽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 했다”며 “사고원인은 단단히 조사를 해봐야 겠지만 재난대응에 있어서 선제적 과잉대응의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은 반드시 지켜야 될 재난대응 원칙으로 이번 폭우뿐 아니라 앞으로 자연 재난재해에도 명심하고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기상 예측이 종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변화무쌍한 상황에서 복합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더 이상 재난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대응에 총력을 기해달라. 도와 시군 간의 연락과 협업체계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행정1·2부지사와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실국장과 31개 시장·군수가 참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에서 “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왔는데 도로나 하천 침수가 예년보다 심하지 않았다. 경기도가 특별히 준설, 배수로 정비와 관련된 예산을 주셔서 사전에 잘 정비했던 결과가 아닌가 싶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집중호우가 본격 시작되기 전인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재대본 비상 2단계를 가동해 현재 경기도 29명, 시군 4,420명이 근무하며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도는 하천 공사장과 복구사업장에서도 현장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침수우려 지하차도를 중심으로 295개 지하차도에는 담당자가 현장 예찰을 진행했다.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위험지역은 지속 통제 중이다. 16일 밤 발생한 오산 옹벽 붕괴사고와 관련해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신속한 피해조사와 조속한 응급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며, 도 전역 고가도로 성토부 옹벽에 대한 긴급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 지사는 '도-시군 재대본회의' 직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도내 지하차도, 하천공사장, 산사태취약지역 등 3대 유형 점검 상황과 지난 5월 마련한 ‘경기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상의 지하공간, 산사태취약지역, 하천변 산책로 등의 강우량 기반 통제 및 대피기준 등을 보고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내린 비로 경기도에서는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망 1명)를 비롯해 18일 06시 기준 주택 침수 32건, 도로 침수 113건, 토사유실 9건 등 269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사미래신문)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3 선 서산 · 태안 ) 국회의원은 7일 2018 년 9 월 19 일부터 시행된 남북군사합의와 관련해 “ 효력이 정지된 지난해 6 월 4 일까지 북한은 4,050 회 합의를 위반했다 ” 며 “ 이 중 4,030 회가 해안포 포문 개방이고 , 하루에 동해와 서해에서 해상 포격을 5 회나 실시할 정도로 합의를 무력화해 왔다”고 밝혔다 . 성 위원장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남북군사합의 위반 현황에 따르면 , 북한 합의 이듬해인 2019 년 11 월 23 일 서해 창린도 일대 해상완충구역 내에서 김정은 주도로 해안포 사격을 실시하면서 처음으로 합의를 위반했다 . 이후 2022 년 10 월 14 일에는 황해 마장동과 장산곶 일대 , 강원 구읍리 일대 등 동해와 서해에서 5 차례 해안포 사격을 실시했다 . 이날은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날이기도 하다 . 이 외에도 북한은 지난해 1 월 5 일부터 7 일까지 서해상에 350 여발의 포병 사격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 남북군사합의 상 해상에서는 서해 남측 덕적도 이북으로부터 북측 초도 이남까지 수역 , 동해 남측 속초 이북으로부터 북측 통천 이남까지 수역에서 포사격 및 해상 기동훈련 중지와 해안포외 함포의 포구와 포신 덮개 설치 및 포문폐쇄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지만 이를 위반한 것이다 . 성 위원장은 “ 합의 발효 이후 우리는 한 번도 위반 사례가 없었는데 북한은 이미 문재인 정부 때부터 합의를 제대로 이행할 생각이 없었다는 점이 수치로 드러났다 ” 며 “ 애초부터 굴종적인 불평등 조약을 다시 복원하는 일은 우리의 안보를 저당 잡히는 일이나 마찬가지 ” 라고 말했다 . 성 위원장은 국민의힘 국방위원들과 공동으로 8 일 오전 8 시 30 분 국회 의원회관 제 1 간담회실에서 ‘( 북한의 ) 적대적 두 국가론 , 굴종적 9·19 군사합의 복원이 답인가 ?’ 라는 주제로 긴급좌담회를 개최한다 . 대북 전문가인 박휘락 전 국민대 정치대학원장의 발제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이 참석해 국민의힘 국방위원들과 심도있는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 성 위원장은 “ 이번 좌담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방정책 점검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의 시작 ” 이라며 “ 정권 교체로 빈틈이 생길 수 있는 안보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 ” 이라고 말했다 .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백선엽 장군 5주기를 추모하며 백선엽 장군의 애국정신, 반공정신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6.25전쟁 영웅이자 호국영웅인 백선엽 장군 5주기를 맞아 백선엽 장군의 애국정신과 반공정신을 영원히 우리 가슴 속에 새기겠다"면서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 백선엽 장군을 본받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 후 대한민국의 영원한 우방이자 동맹인 미국과 제대로 된 대화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안보는 물론이고 미국의 관세폭탄에 대응하는 이재명 정권이 참으로 불안하다"면서 "이재명 정권은 지금이라도 중국에 '세세'하는 친중자세를 버리고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인 한미동맹을 확고하게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두 번째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자 법원이 증거 인멸의 우려를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을 4개월만에 재구속했다. 적폐청산을 이유로 보복정치가 시작된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면서 "이재명과 관련된 사건들은 재판을 중단하면서 헌법을 무시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해서는 증거 인멸의 이유를 들고 있다. 참으로 불공정한 세상이 되었다. 적폐 청산을 이유로 한 보복정치에 대해서는 결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9일 오후 3시를 기해 경기도가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연재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폭염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비상단계 격상은 폭염이 재난으로 규정된 2018년에 일일 온열질환자가 61명 발생한 이후 일일 기준 가장 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9일 질병관리청 통계 기준(8일 발생 집계) 경기도내 온열질환자는 89명으로 집계됐다. 비상 2단계 격상에 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내용의 특별 지시 사항을 각 시군에 통보했다. 세부적으로 ▲도민 온열질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시군에서는 부단체장 중심으로 철저한 대응 태세 확립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등 보호 활동 강화 ▲재난안전문자·마을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낮시간 농어업인, 야외근로자 작업자제 등 행동 요령 홍보 강화를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폭염에 취약한 분들이 인명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군에서는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도민들께서도 가장 무더운 시간대(14~17시)에는 가급적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기상청의 폭염특보 확대 발표에 따라 지난 7일 오후 1시부로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간 바 있다.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과 답이 오갔지만, 기자들의 관심사는 역시 민생문제 그 가운데 부동산 대책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대출 규제는 맛보기 정도에 불과하다”며 “수요 억제책은 엄청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앞서 시행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는 강도 높은 대출 규제를 넘어서는 부동산 조세 정책 등의 다양한 수요 억제 카드를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급 확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급 대책도 꼭 신도시에 신규 택지만이 아니고 기존 택지 재활용이나 기존부지를 활용하는 방안 등 얼마든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부동산 정책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며 “안그래도 좁은 국토에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고 있는 와중에 투기적 수요가 부동산 시장을 매우 교란하는데, 전체 흐름을 바꿀까 한다”고 설명했다. 공급 확대 가운데 핵심인 신도시 건립에 대해서는 더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새로운 신도시 계획을 자꾸 세우는 것은 수도권 집중을 심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미 계획된 신도시는 예정대로 추진하되, 추가적인 수도권 대규모 개발은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요약‧유추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고강도 수요 억제책을 먼저 사용한다. 둘째, 서울 집값은 투기적 수요로 가격이 올랐다. 셋째, 신도시 개발보다는 기존 택지 활용이 먼저다. 넷째, 새로운 신도시 개발은 없다. 다섯째, 소위 강남권 중심의 공급 확대는 없다. 여섯째, 새로운 신도시를 세우는 것은 수도권 집중을 심화시키고 지역균형발전을 저해한다. 우리공화당이 보기에 여섯 가지로 요약한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집값에 대한 인식과 대책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 몇 가지만 보자. 서울 집값은 투기적 수요에 의해서 올랐을까? 특히 강남 집값은 투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몇 배나 비쌀까? 강남권이 가진 교육‧문화‧교통‧환경 인프라에다 강남아파트가 사치재 특성을 가지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 현상은 투기적 수요만 없앤다고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음으로 수도권에 생기는 신도시는 수도권 집중의 결과지 원인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논리라면 지방에 신도시를 지으면 수도권 집중이 완화될 수 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강남 등) 집값을 잡기 위한 대책은 문재인 정권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문재인이 남긴 교훈은 수요 억제만으로는 서울 특히 강남 집값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공급 확대에 전향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장은 ‘좌파 정권에서는 아파트값은 반드시 오른다’는 기대심리를 버리지 않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니, 불안불안하다”며 “시장이 납득할만한 공급 확대 없이는 서울 집값을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이어서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역사는 반복되지는 않지만, 운율은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면서, “문재인 정권과 똑같은 패턴으로 실패하지는 않더라도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도 결국은 실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부산 해운대 온리조트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단법인 전국 17개 광역시·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이하 전기총연)이 주최한 정기총회 겸 AI 설교작성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진행을 맡은 임영문 목사(이사장)는 자유보수 성향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2박 3일간 AI 시대에 걸맞은 목회 전략을 공유했다. 첫날인 6월 29일 주일 오후, 참석자들은 6시 30분 환영 만찬과 자유로운 교제를 통해 여정을 시작했다. 이어 30일 점심 식사 후에는 정기총회가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총회 직후 AI 설교작성 세미나가 본격 개막되었다. 이날 이동현 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는 “왜 목회에 AI 설교 학교가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첫날 2시간, 둘째 날 3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설교 원고 제작법, 콘텐츠 보완 전략 등 실질적이고 풍부한 노하우가 담겼으며, 강의 일부는 이동현 목사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왜? 우리 목회에도 인공지능 설교 학교가 필요할까? 세미나에 참가한 전국 각지의 목회자들은 “시대를 선도하는 필수 역량을 갖췄다”며 깊은 공감과 찬사를 보냈다. 경상도에서 온 참석자의 한 소감은 다음과 같다. “시대를 읽는 획기적 전환점이었습니다. 이동현 원장님의 경이로운 강의와 임영문 이사장님의 배려, 간사 배집사님의 헌신 덕분에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해운대 앞바다 크기의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임영문 목사는 모임중 “위기에 처한 조국을 위해 한국교회는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목사의 기도 강조는 ‘도구’로서 AI뿐 아니라 목회자의 영성과 기도를 중심에 둔 균형 있는 목회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일회성이 아닌 정례화를 통해 교육의 연속성과 깊이를 확보해야 한다. 윤리 및 영성 담론 심화와 기술 활용의 윤리적 한계와 목회자의 영성을 두 축으로 한 논의가 필요하다. 설교뿐 아니라 교회 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 행정 효율화 등 다양한 실무 적용 사례를 발굴하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했다.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된 AI 설교작성 세미나는 기술과 목회, 그리고 영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행사로 평가된다. 앞으로 전기총연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AI 목회 교육을 통해 한국교회 내 목회 혁신의 선도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본다. 한편, 전기총연(이사장 임영문 목사)은 과거에도 자유보수 교계 지도자들이 모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22년 부산에서 열린 전국 지도자 송년회 및 간담회에서 임영문 목사는 대표회장을 맡아 정치·신앙적 연대를 강조한 바 있다 17개 광역시와 226개 시군구 대표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보수 교계 연대와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생성형 AI를 설교에 적용하려는 시도는 목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과 목회를 접목한 모범사례로 한국교회에 자리 매김했다.
(시사미래신문) 김진경(더민주, 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과 김동연 도지사, 임태희 교육감이 경기도의회 청소원 휴게실 환경개선에 한뜻으로 뭉치며 실천적 협치의 모범을 만들었다. 김진경 의장과 김동연 지사, 임태희 교육감은 27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정담회를 갖고, 도의회 청소원들의 열악한 휴게실 문제 해결을 위해 각자의 대기실 일부를 할애, 청소원 휴게 공간을 확장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김 의장은 이날 즉석에서 청소원 휴게실의 협소함과 환기 부족 등의 문제를 설명하며 휴게실과 인접한 기관장 대기실 공간을 활용해 환경개선에 나서는 방안을 제안했고, 김 지사와 임 교육감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 김 의장과 김 지사, 임 교육감은 특히 정담회 후에는 직접 청소원 휴게실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고충을 살피기도 했다. 세 기관장의 이번 합의에 따라 창문조차 없던 현재의 청소원 휴게실은 채광창을 갖춘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노동 존중이라는 가치를 위해 세 기관이 한뜻으로 뭉친 훈훈한 협치 사례가 만들어진 셈이다. 김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작한 일에 두 분이 진정성 있게 뜻을 모아주셔서 더없이 감사하다”며 “이번 결정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세 기관이 귀를 기울여 함께 응답한 협치의 모습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조치는 지난 16일 청소원들과 가진 정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당시 김 의장은 청소원 휴게실 환경개선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검토해 왔다.
(시사미래신문) 토지주가 조합 설립 없이 신탁회사 또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노후 원도심 역세권 등을 신속히 개발하는 ‘민간 복합개발사업’ 지원 조례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이 어렵던 역세권 등이 ‘민간 복합개발사업’의 각종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등으로 활력을 얻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에서 명재성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돼 올해 7월 중 최종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간 복합개발사업은 2025년 2월 7일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되면서 새로 도입된 원도심 정비 모델이다.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에서 성장거점을 조성하거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민간의 전문성, 창의적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신탁·리츠 등 민간전문업체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다. 재개발사업과 비교해 지구지정을 위한 노후도 요건은 완화(50% → 40%)되고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완화(법적용적률의 1.4배) 등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인센티브는 향상됐다. 특히 추진위·조합 구성 등의 절차가 없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규제 완화 및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성을 월등히 높일 수 있어 재개발사업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도 사업이 가능해 민간사업자의 적극적 참여가 기대된다. 기존 조합방식은 비전문성, 사업 장기화 등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으나 민간 복합개발사업은 신탁회사, 리츠 등 민간전문업체 주도로 추진돼 이러한 문제점이 대폭 개선될 것이다. 민간업체 외 토지등소유자나 공공기관도 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다. 민간 복합개발사업은 ▲지역거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는 도시 중심지역에 주택, 문화시설, 산업시설 등을 복합 건설하는 성장거점형 ▲역세권 노후지역, 준공업지역에 주택을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과 복합 건설하는 주거중심형으로 나뉜다.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대상 지역을 보면 ▲성장거점형은 노후도에 상관없이 도심·부도심 또는 생활권의 중심지역이거나 대중교통 결절지(지하철, 철도, 고속버스 등 2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지역)로부터 500m 이내에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 상업지역 ▲주거중심형은 부지 면적의 과반이 역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에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건축물 비율이 40% 이상인 주거지역, 상업지역, 준공업지역과 일부 자연녹지지역이다. 사업 시행자는 인센티브로 인해 취득하는 개발 이익의 일부를 공공주택, 기반시설,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등으로 공공에 제공해야 한다. 특히 법적용적률을 초과하게 되는 용적률의 일정 비율(약 50%)은 공공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해서 도심 내 공공주택의 공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도는 신규 사업의 조기 활성화 및 안정화를 위해 시군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설명 및 역세권 분석자료를 토대로 시범사업 대상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도 내 역세권 295곳 중 조례 용도지역 기준에 부합하는 역세권은 272곳으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내 191곳, 일반시 내 81곳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는 물론, 많은 도민이 거주하고 있는 노후 원도심 정비도 관심을 두고 지원 방안을 고민 중이다”면서 “민간 복합개발사업은 경쟁력 있는 원도심 정비 방안 중 하나로, 민간사업자‧주민들이 호응하는 지역에 확대․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림과 인접한 주택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이 급속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농촌 지역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전·후 점검 철저 ▲주변 가연물 제거 ▲산불 확산 시 활용 가능한 이동수단 사전 확보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숙지 ▲비상 시 지참물(비상식량, 응급약품 등) 준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장 최길재)는 “산림 인접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열린 2026 케이(K)3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2대1로 제압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포천종합운동장에는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찾아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포천시민축구단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응원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홈 개막전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경기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지역 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의 집중력은 돋보였다. 포천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재건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홈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화답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홈경기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는 팀이 끝까지 경기를 주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오렌지 물결은 포천시민축구단이 시민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지난 23일 기업 애로를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안준수)와 함께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와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관계 부서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 기업 대표,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포천시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디온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원료 자동공급 장치와 설비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중간2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정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설비 운영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도 향상됐다. 그 결과 생산량은 약 8.9% 증가하고 불량률은 약 54% 감소했다 씨앤에스메디칼㈜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연계한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
(시사미래신문)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1일 지역 환경 개선과 봄맞이 경관 조성을 위한 개나리 식재와 함께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전동진 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남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개나리를 식재하며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봄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어 감자를 심어 나눔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앞으로 수확 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권태완‧양미화 광남1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정성껏 심은 개나리와 감자가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심은 개나리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으로 심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기능을 재정립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수정 사무국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 관리 지원, 민간 복지 자원 발굴과 공공 서비스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병행되면서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단순한 대상자 발굴을 넘어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핵심 연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통합 돌봄 체계 내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인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 지보체는 위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살 예방 교육과 복지 민원 도우미 교육 등 다양한 후속 교육을 지